-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16/06/02 14:51:29수정됨 |
Name | 레지엔 |
Subject | 샌디에고에 대한 정보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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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dsaram.com/ 샌디에고 한인사이트
http://www.91x.com/event-type/concert/ 91x는 샌디에고 락음악 라디오방송이에요. 이곳에서 주관하는 콘서트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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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elp.com/biz/tj-oyster-bar-bonita 여기 멕시칸 타코 싸고 짱 맛있음!
https://www.yelp.com/biz/blue-water-seafood-market-and-grill-san-diego 씨푸드 음식점 기차게 맛있음!
지금은 자야하니깐 낼 또 알아볼게용.
https://www.yelp.com/biz/blue-water-seafood-market-and-grill-san-diego 씨푸드 음식점 기차게 맛있음!
지금은 자야하니깐 낼 또 알아볼게용.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꼭 esta 신청하시고
2. 폰덕후 입장에서 에그를 더 추천합니다만, 암튼 미국은 에그든 유심이든 이통사를 잘 고르셔야...
커버리지만 보면 어쨌든 버라이즌 원탑에 att가 점오쯤 될 겁니다. mvno라도 어디 망 쓰는지 알 수 있으니 참고해서 고르세요
특히 우리나라 영세업체들이 싸게 대여하는 clearwire - sprint 계열은 비추 드립니다. 오로지 도심에만 계신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멀어지거나 어디 들어가도 음영 작렬이라 -_-
참고로 이름 있는 브랜드 호텔이면 멤버쉽 가입만 해도 투숙객에게 와파 공짜로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스타우드라던지... ihg쪽이든지....)
2. 폰덕후 입장에서 에그를 더 추천합니다만, 암튼 미국은 에그든 유심이든 이통사를 잘 고르셔야...
커버리지만 보면 어쨌든 버라이즌 원탑에 att가 점오쯤 될 겁니다. mvno라도 어디 망 쓰는지 알 수 있으니 참고해서 고르세요
특히 우리나라 영세업체들이 싸게 대여하는 clearwire - sprint 계열은 비추 드립니다. 오로지 도심에만 계신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조금만 멀어지거나 어디 들어가도 음영 작렬이라 -_-
참고로 이름 있는 브랜드 호텔이면 멤버쉽 가입만 해도 투숙객에게 와파 공짜로 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스타우드라던지... ihg쪽이든지....)
일단 호텔의 와이파이는 주로 하얏트나 힐튼 등의 유명호텔들은 유료로 제공하더라구요. 호텔마다 19.99 혹은 9.99/per day 내어야하고요.아니면 보통 로비근처에
컴퓨터가 있어서 간단한 것은 그런곳에서 접속해도 되어요.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해요.
식당이나 나이트라이프는 옐프로 대략 찾아보았어요. 다운타운 항구쪽으로 저녁라이프 관련해서 잘 되어있나봐요.
출장비가 넉넉하면 고기나 씨푸드해서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에서 한 끼니는 드셔보는 것도 괜찮구요. Eddie V's prime seafoo... 더 보기
컴퓨터가 있어서 간단한 것은 그런곳에서 접속해도 되어요.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해요.
식당이나 나이트라이프는 옐프로 대략 찾아보았어요. 다운타운 항구쪽으로 저녁라이프 관련해서 잘 되어있나봐요.
출장비가 넉넉하면 고기나 씨푸드해서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에서 한 끼니는 드셔보는 것도 괜찮구요. Eddie V's prime seafoo... 더 보기
일단 호텔의 와이파이는 주로 하얏트나 힐튼 등의 유명호텔들은 유료로 제공하더라구요. 호텔마다 19.99 혹은 9.99/per day 내어야하고요.아니면 보통 로비근처에
컴퓨터가 있어서 간단한 것은 그런곳에서 접속해도 되어요.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해요.
식당이나 나이트라이프는 옐프로 대략 찾아보았어요. 다운타운 항구쪽으로 저녁라이프 관련해서 잘 되어있나봐요.
출장비가 넉넉하면 고기나 씨푸드해서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에서 한 끼니는 드셔보는 것도 괜찮구요. Eddie V's prime seafood restaurant 같은 곳이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는데..출장가서 고기 먹는다 하면 그런데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아니면... 다운타운의 식당들에서 술마시러 가는 곳으로는 Tin Roof, The Shout! House, Prohibition 같은 곳들이 맥주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안가보아서..-_-;; 대신에 보통 어느 동네나 있는 관광지 타입의 바 분위기는 간단하게 맥주 한 잔에 8불 정도로 요즘 로컬 Brewery 나 나파쪽 생맥주를 파는 곳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에일 맥주 한 잔 시켜서 마시면서 소세지 핫도그나 감자튀김 사이드로 시켜서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그런 분위기인것 같아요.
미국서는 술을 거의 시키더라도 취할때까지는 안마시고 2-3잔이 맥시멈으로 마셔요..운전때문에 다들 캐주얼하게 마시더라구요.
Yelp.com 에서 위의 레스토랑 이름을 쳐보시면 리뷰가 있으니...그런곳에서 아시는 분들 캐주얼하게 만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애들은 아에 카드를 바에다 맡겨놓고 마가리따 같은 걸 시켜며먹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대신에 맥주 바들의 음식의 질은 보통 상당히 안좋아요.
거의 핑거푸드 수준이거든요.
컴퓨터가 있어서 간단한 것은 그런곳에서 접속해도 되어요. 스타벅스 같은 곳은 무료와이파이를 제공해요.
식당이나 나이트라이프는 옐프로 대략 찾아보았어요. 다운타운 항구쪽으로 저녁라이프 관련해서 잘 되어있나봐요.
출장비가 넉넉하면 고기나 씨푸드해서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 같은 곳에서 한 끼니는 드셔보는 것도 괜찮구요. Eddie V's prime seafood restaurant 같은 곳이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는데..출장가서 고기 먹는다 하면 그런데서 먹기도 하더라구요.
아니면... 다운타운의 식당들에서 술마시러 가는 곳으로는 Tin Roof, The Shout! House, Prohibition 같은 곳들이 맥주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안가보아서..-_-;; 대신에 보통 어느 동네나 있는 관광지 타입의 바 분위기는 간단하게 맥주 한 잔에 8불 정도로 요즘 로컬 Brewery 나 나파쪽 생맥주를 파는 곳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에일 맥주 한 잔 시켜서 마시면서 소세지 핫도그나 감자튀김 사이드로 시켜서 친구들이랑 수다떠는 그런 분위기인것 같아요.
미국서는 술을 거의 시키더라도 취할때까지는 안마시고 2-3잔이 맥시멈으로 마셔요..운전때문에 다들 캐주얼하게 마시더라구요.
Yelp.com 에서 위의 레스토랑 이름을 쳐보시면 리뷰가 있으니...그런곳에서 아시는 분들 캐주얼하게 만나시면 될 것 같아요.
저 아는 애들은 아에 카드를 바에다 맡겨놓고 마가리따 같은 걸 시켜며먹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대신에 맥주 바들의 음식의 질은 보통 상당히 안좋아요.
거의 핑거푸드 수준이거든요.
https://www.yelp.com/biz/filippis-pizza-grotto-san-diego-4
제가 가 본 곳은 여기밖에 없고 호텔에서 1.6마일이라 좀 멀어요. 여기 크게 안 비싸고 나쁘지 않은 정도. 눈튀어 나오게 맛있고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저엉말 저엉말 좋아하는 곳은 쪼기 위에 링크 두 갠데. 거긴 멀어서 못 가세영.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큰 전투함 구경하심 되고요. 거긴 걸어댕기심 되어요.... 더 보기
제가 가 본 곳은 여기밖에 없고 호텔에서 1.6마일이라 좀 멀어요. 여기 크게 안 비싸고 나쁘지 않은 정도. 눈튀어 나오게 맛있고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저엉말 저엉말 좋아하는 곳은 쪼기 위에 링크 두 갠데. 거긴 멀어서 못 가세영.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큰 전투함 구경하심 되고요. 거긴 걸어댕기심 되어요.... 더 보기
https://www.yelp.com/biz/filippis-pizza-grotto-san-diego-4
제가 가 본 곳은 여기밖에 없고 호텔에서 1.6마일이라 좀 멀어요. 여기 크게 안 비싸고 나쁘지 않은 정도. 눈튀어 나오게 맛있고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저엉말 저엉말 좋아하는 곳은 쪼기 위에 링크 두 갠데. 거긴 멀어서 못 가세영.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큰 전투함 구경하심 되고요. 거긴 걸어댕기심 되어요. 잘못하면 중국인들의 6.25 인해전술을 목격하실 수도 있어요.
쩰 잘 사는 동네 La Jolla(라 호야)가면 바닷가에 부잣집들이 즐비하고 La Jolla Cove라고 바다사자들이 뒹굴거리고 노는 거 구경하기 좋아요.
https://www.yelp.com/biz_photos/la-jolla-cove-la-jolla (바다사자들)
https://www.yelp.com/biz/torrey-pines-state-beach-san-diego 토리 파인즈 비치 확실히 예쁘구요. 다운타운에서 차 타고 위로 쭉쭉 멀리 가야 돼요.
샌디에고 하면 코로나도 섬이 호텔과 함께 유명한데 전형적인 관광지라고 보심 돼요. 이 섬은 다운타운하고 가까워요. 물론 차로요.
https://www.google.com/#q=coronado&rct=j
샌디에고 바로 옆에 있는 섬인데 이 섬으로 가는 다리가 되게 되게 높고 예뻐요. 이 다리를 옛날에 옛날에 멕시칸 노동자들이 지었는데 사고사 많이 당했다 그러더라고요. 하늘에 붕 떠있는 것 같아요. 이곳에 Hotel Del Corronado라는 유우명한 예쁜 호텔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가고요. 호텔 바로 앞에는 매끈한 해변이 있어요.
https://www.google.com/search?q=coronado+bridge&espv=2&biw=1784&bih=104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jS1r7r2IrNAhUHxmMKHbpjBOwQsAQIMA
(코로나도 다리)
발보아 파크(Balboa Park)라고 다육식물 정원도 있고 장미정원도 있고 박물관도 있고 아기자기한 가게도 있어요. 여기서 수제반지 8불짜리 우리 시엄니가 사 주셨졍.
샌디에고에 Old Town이라는 곳이 있는데 스페인식 건물이 즐비하고 식당 많고 그래요. 여기도 안 가 본지 꽤 됐네요. 전형적인 관광지.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60750-d2476269-Reviews-Sunset_Cliffs_Natural_Park-San_Diego_California.html#photos;geo=60750&detail=2476269
Sunset Cliffs라고 바닷가 해변에 있는데 여기 구경할 만 하고요. 근처 Ocean Beach라는 히피들이 좋아하는 동네에 가면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길다는 pier가 있어요. 이 곳은 유일하게 낚시허가증이 없이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인데 제가 여기서 허구헌날 앉아서 강태공놀이를 하곤 했어요 ㅋ.
https://www.google.com/search?q=san+diego+ocean+beach+pier&espv=2&biw=1784&bih=104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3qtGP2IrNAhUM6GMKHWk5DS8QsAQINg
제가 가 본 곳은 여기밖에 없고 호텔에서 1.6마일이라 좀 멀어요. 여기 크게 안 비싸고 나쁘지 않은 정도. 눈튀어 나오게 맛있고 그런 건 아니고요. 제가 저엉말 저엉말 좋아하는 곳은 쪼기 위에 링크 두 갠데. 거긴 멀어서 못 가세영.
관광지는 다운타운에 큰 전투함 구경하심 되고요. 거긴 걸어댕기심 되어요. 잘못하면 중국인들의 6.25 인해전술을 목격하실 수도 있어요.
쩰 잘 사는 동네 La Jolla(라 호야)가면 바닷가에 부잣집들이 즐비하고 La Jolla Cove라고 바다사자들이 뒹굴거리고 노는 거 구경하기 좋아요.
https://www.yelp.com/biz_photos/la-jolla-cove-la-jolla (바다사자들)
https://www.yelp.com/biz/torrey-pines-state-beach-san-diego 토리 파인즈 비치 확실히 예쁘구요. 다운타운에서 차 타고 위로 쭉쭉 멀리 가야 돼요.
샌디에고 하면 코로나도 섬이 호텔과 함께 유명한데 전형적인 관광지라고 보심 돼요. 이 섬은 다운타운하고 가까워요. 물론 차로요.
https://www.google.com/#q=coronado&rct=j
샌디에고 바로 옆에 있는 섬인데 이 섬으로 가는 다리가 되게 되게 높고 예뻐요. 이 다리를 옛날에 옛날에 멕시칸 노동자들이 지었는데 사고사 많이 당했다 그러더라고요. 하늘에 붕 떠있는 것 같아요. 이곳에 Hotel Del Corronado라는 유우명한 예쁜 호텔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가고요. 호텔 바로 앞에는 매끈한 해변이 있어요.
https://www.google.com/search?q=coronado+bridge&espv=2&biw=1784&bih=104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jS1r7r2IrNAhUHxmMKHbpjBOwQsAQIMA
(코로나도 다리)
발보아 파크(Balboa Park)라고 다육식물 정원도 있고 장미정원도 있고 박물관도 있고 아기자기한 가게도 있어요. 여기서 수제반지 8불짜리 우리 시엄니가 사 주셨졍.
샌디에고에 Old Town이라는 곳이 있는데 스페인식 건물이 즐비하고 식당 많고 그래요. 여기도 안 가 본지 꽤 됐네요. 전형적인 관광지.
https://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60750-d2476269-Reviews-Sunset_Cliffs_Natural_Park-San_Diego_California.html#photos;geo=60750&detail=2476269
Sunset Cliffs라고 바닷가 해변에 있는데 여기 구경할 만 하고요. 근처 Ocean Beach라는 히피들이 좋아하는 동네에 가면 캘리포니아에서 제일 길다는 pier가 있어요. 이 곳은 유일하게 낚시허가증이 없이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인데 제가 여기서 허구헌날 앉아서 강태공놀이를 하곤 했어요 ㅋ.
https://www.google.com/search?q=san+diego+ocean+beach+pier&espv=2&biw=1784&bih=1041&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3qtGP2IrNAhUM6GMKHWk5DS8QsAQ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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