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제2회 홍차클러 사진공모전이 끝났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을 주제로했던 1회보다 참여자수가 늘었습니다. 숨어있던 사진가들이 대거 등장하셨네요.

자 발표합니다.

1위는 [흩날리는 벚꽃]을 올려주신 스팀펑크님 입니다. 치킨 상품권을 획득하셨습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photo&no=534&category=7


2위는 [토스카나의 봄]을 올리신 Dr.Pepper님 입니다. 커피쿠폰 두 장을 드립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photo&no=525&category=7

3위는 2위와 1표차로 갈렸습니다. 대연동나미 님께서 올리신 [초저녁의 봄]입니다. 커피쿠폰 한 장이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photo&no=521&category=7

상품은 없지만 '명예'를 얻으신 '아차상' 4위는 [선유도에서]를 올리신 johnnyip6 님께서 차지하셨습니다. [낙화]를 올리신 Daran님과 현재 동점이긴 하지만, 해당 작품의 경우 마지막 1개의 추천(투표)은 투표기간이 끝난 뒤(5월 16일)에 이뤄졌기에, 정해진 기간 내에 표를 얻으신 johnnyip6님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photo&no=528&category=7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Daran님 작품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photo&no=553&category=7

추천해주시고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신 분 중에서도 두 분이 커피 쿠폰에 당첨되셨습니다. [사이버포뮬러]님과 [파란아게하]님입니다. 두 후로댓글러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이상 제2회 홍차클러 사진전을 모두 마칩니다. 제3회는 올 가을이나 내년초 겨울 등으로 생각 중입니다. 그 전에라도 회원들의 요청이 있으면 스팟으로 할 수도 있구요. 상황봐서 진행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