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게시판입니다.
Date | 17/04/12 09:17:20수정됨 |
Name | ![]() |
Subject | 오프모임 참가모집과 후기에 대한 규정 |
안녕하세요. 운영진 Toby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이하 오프모임)과 관련하여 새롭게 정리한 내용이 있어 공지 드립니다. 신설된 오프모임 규정1. 티타임에 '오프모임' 카테고리가 신설되었습니다. 2. 앞으로 오프모임의 참가자 모집은 티타임 '오프모임' 카테고리에 모임공지 새글 등록을 통해 하셔야 합니다. 3-1. 오프모임 후기글은 모임공지 글에 댓글 형태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2. 필요에 따라 [모임후기] 말머리를 단 후기 불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4. 타임라인을 통한 모집글이나 후기글은 금지합니다. 5. 모집글을 올리지 않은 사적 오프모임의 후기도 금지합니다. (18.02.12 개정으로 인하여 삭제) 각 모임당 최대 2개까지의 모집글을 올릴 수 있으며, 후기 게시를 원할 경우 별도의 후기 불판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위에 정리된 내용이 지켜지지 않았을 경우 권고나 삭제조치가 있을 예정입니다. 모집글 없이 쪽지 등의 수단을 통해 만나는 사적모임 자체를 규제하지 않습니다. 규제 할 수 없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사적 모임을 가지신 것에 대해 올리는 후기글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인증샷이나 짧은 언급도 후기에 포함되는 것으로 봅니다. 명칭기존에 번개모임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우던 오프라인 모임을 '오프모임'으로 통일하여 부를 예정입니다. 운영진이 주최하는 정모, 간담회 등의 공식 행사 외의 모든 모임을 통칭하는 의미입니다. 별도의 모집공지를 올리지 않은 사적모임 역시 오프모임의 범주안에 포함되는 것으로 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번개모임' 등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오프모임(오프라인 모임)이라는 명칭이 좀 더 의미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어 공식적으로 사용할만한 명칭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오프모임의 명칭을 다르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별도의 제재는 없을 것입니다만, 가급적 명칭제안에 따라 통일하여 사용하여 주시면 좀 더 명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경정모 이후로 오프모임이 많이 늘었고, 특히 발렌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던 홍차상자 이벤트 기간부터 오프모임이 상시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프모임이 상시화 되는 것에는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홍차상자는 기간이 한정된 이벤트였고 오프모임으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보았기에 오프모임에 대한 별도의 규제 없이 허용하였습니다. 홍차상자 기간 이후에도 오프모임의 빈도는 줄지 않았고 이에 대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의견들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조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운영진 논의와 자문단 논의를 거쳤습니다. 몇 가지 제안들 중에 대체로 의견이 일치된 공지/후기를 티타임에서 하나의 글로 통합하는 안을 위와 같이 시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후기오프모임이 끝나면 많은 분들이 후기를 올려주십니다. 후기를 작성해야 오프에서 있었던 일들이 홍차넷에서 공유되고, 그래야 오프모임 참가자들끼리만 아는 정보가 누적되어 회원간의 정보격차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이야기하신바 있고, 그래서 모임에 참가하신 분들은 의무감을 가지고 수고스럽더라도 후기글을 남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모임이 많을 때는 참가하지 않은 회원들이 일일이 모든 모임의 후기에 관심을 기울이기 어렵기 때문에, 후기를 열람하지 않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후기를 작성하시는 분들도 독자를 비참석 회원으로 상정하지 않고, 참석했던 회원들끼리 소감이나 후일담을 나누는 분위기로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오프모임 참석후 후기를 남기실 것을 꼭 권하지는 않습니다. 원하신다면 남기시되 공지 된 대로 모임공지 글이나 [모임후기] 말머리를 단 후기 불판글에 댓글 형태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모으는 이유는 타임라인에 수시로 남기는 후기글이 오프모임에 대한 회원들의 피로감을 불러오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함입니다. 그 외 주의를 부탁드리는 부분들최근의 오프모임이 너무 잦은 느낌이 있습니다. 모임이 상시화 되는 것은 다수 회원들이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이 점을 유의하셔서 모임의 빈도가 너무 빈번하지 않도록 적당히 회원 분들께서 조절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모임을 위해 카톡 오픈 채팅방등을 만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홍차넷에서 채팅방 링크를 올리는 것은 금지 합니다. 다만 원활한 오프 모임을 위해서는 모임 당일 한시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모임을 위해 도움이 되기 때문에 허용하겠습니다. 오프모임 참가자 모집글에만 링크를 올릴 수 있으며, 모임을 마무리 한 뒤에 확실하게 닫아주십시오. (오프모임의 진행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닌 사설 채팅방으로 변용되어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온라인에서 생성된 기믹(부여된 캐릭터)과 마찬가지로 오프모임을 통해 만들어진 기믹을 적용하여 대화하는 것은 사전 정보가 없는 회원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주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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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도 적용하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논의해보지 못했는데 연인간의 일은 편히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안 유행이었던 '반전사진'에 대해서는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연애 인증을 굳이 당사자와 상대자가 한번씩 번갈아 가며 올림으로 두개의 게시글을 만들어야 하나.
지난 유행대로 반대편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반전사진을 만들어 올려야 하는가 라는거죠.
단순히 인증 뿐 아니라 장난 삼아 올리는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만났어요'까지 있다보니 피로... 더 보기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논의해보지 못했는데 연인간의 일은 편히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안 유행이었던 '반전사진'에 대해서는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연애 인증을 굳이 당사자와 상대자가 한번씩 번갈아 가며 올림으로 두개의 게시글을 만들어야 하나.
지난 유행대로 반대편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반전사진을 만들어 올려야 하는가 라는거죠.
단순히 인증 뿐 아니라 장난 삼아 올리는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만났어요'까지 있다보니 피로... 더 보기
연애에도 적용하면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논의해보지 못했는데 연인간의 일은 편히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안 유행이었던 '반전사진'에 대해서는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연애 인증을 굳이 당사자와 상대자가 한번씩 번갈아 가며 올림으로 두개의 게시글을 만들어야 하나.
지난 유행대로 반대편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반전사진을 만들어 올려야 하는가 라는거죠.
단순히 인증 뿐 아니라 장난 삼아 올리는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만났어요'까지 있다보니 피로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의 만남을 두번에 나눠 올리는 경우도 오프모임 후기에 해당한다고 보려고 합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 안내했듯이 이에 해당하는 분들께는 권고 메시지의 형태로 안내를 드릴 것이니까요.
반복되지 않는다면 징계성 시정권고와는 다르게 일반 권고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논의해보지 못했는데 연인간의 일은 편히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한동안 유행이었던 '반전사진'에 대해서는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연애 인증을 굳이 당사자와 상대자가 한번씩 번갈아 가며 올림으로 두개의 게시글을 만들어야 하나.
지난 유행대로 반대편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 올리는 반전사진을 만들어 올려야 하는가 라는거죠.
단순히 인증 뿐 아니라 장난 삼아 올리는 '사실 아무 관계도 아니고 그냥 만났어요'까지 있다보니 피로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의 만남을 두번에 나눠 올리는 경우도 오프모임 후기에 해당한다고 보려고 합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 안내했듯이 이에 해당하는 분들께는 권고 메시지의 형태로 안내를 드릴 것이니까요.
반복되지 않는다면 징계성 시정권고와는 다르게 일반 권고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연애 자체는 저도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신규회원이나 자주오지않는 회원은 알 수 없는 특정회원끼리의 코드를 내포한 요소' 라고 보고, 이를 잘 제어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의 게시물에 대하여 두 회원이 연인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보았을때도 문제가 되는가를 보면
사실 사귀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는 아니긴 하나 그 행태가 '두 사람만의 (비밀스런) 코드공유를 은유하는 게시물' 을 공개게시판에 작성하는 종류는 일반회원끼리 서로를 닉네임이 아닌 캐릭터화된 별칭으로 부르는 거나 크게 다... 더 보기
연애 자체는 저도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신규회원이나 자주오지않는 회원은 알 수 없는 특정회원끼리의 코드를 내포한 요소' 라고 보고, 이를 잘 제어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의 게시물에 대하여 두 회원이 연인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보았을때도 문제가 되는가를 보면
사실 사귀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는 아니긴 하나 그 행태가 '두 사람만의 (비밀스런) 코드공유를 은유하는 게시물' 을 공개게시판에 작성하는 종류는 일반회원끼리 서로를 닉네임이 아닌 캐릭터화된 별칭으로 부르는 거나 크게 다... 더 보기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연애 자체는 저도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신규회원이나 자주오지않는 회원은 알 수 없는 특정회원끼리의 코드를 내포한 요소' 라고 보고, 이를 잘 제어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의 게시물에 대하여 두 회원이 연인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보았을때도 문제가 되는가를 보면
사실 사귀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는 아니긴 하나 그 행태가 '두 사람만의 (비밀스런) 코드공유를 은유하는 게시물' 을 공개게시판에 작성하는 종류는 일반회원끼리 서로를 닉네임이 아닌 캐릭터화된 별칭으로 부르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은 종류 같습니다.
커플이거나 아니거나 같은 규정을 일괄적으로 적용시키기만 하셔도 무리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연애 자체는 저도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신규회원이나 자주오지않는 회원은 알 수 없는 특정회원끼리의 코드를 내포한 요소' 라고 보고, 이를 잘 제어하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사자들의 게시물에 대하여 두 회원이 연인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보았을때도 문제가 되는가를 보면
사실 사귀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는 아니긴 하나 그 행태가 '두 사람만의 (비밀스런) 코드공유를 은유하는 게시물' 을 공개게시판에 작성하는 종류는 일반회원끼리 서로를 닉네임이 아닌 캐릭터화된 별칭으로 부르는 거나 크게 다르지 않은 종류 같습니다.
커플이거나 아니거나 같은 규정을 일괄적으로 적용시키기만 하셔도 무리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쪽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야 다들 댓글로 그냥 이야기 하는 분위기였으니 댓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별도의 공지가 된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살펴주시는 것이 자연스럽고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쪽지가 댓글보다 부담스러워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모집 글'의 성격을 띄게 된다면 오프모임 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더 보기
기존에야 다들 댓글로 그냥 이야기 하는 분위기였으니 댓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별도의 공지가 된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살펴주시는 것이 자연스럽고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쪽지가 댓글보다 부담스러워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모집 글'의 성격을 띄게 된다면 오프모임 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더 보기
쪽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야 다들 댓글로 그냥 이야기 하는 분위기였으니 댓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별도의 공지가 된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살펴주시는 것이 자연스럽고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쪽지가 댓글보다 부담스러워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모집 글'의 성격을 띄게 된다면 오프모임 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 안내했듯이 이에 해당하는 분들께는 권고 메시지의 형태로 안내를 드릴 것이니까요.
반복되지 않는다면 징계성 시정권고와는 다르게 일반 권고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기존에야 다들 댓글로 그냥 이야기 하는 분위기였으니 댓글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지금과 같이 별도의 공지가 된 상황에서는 분위기를 살펴주시는 것이 자연스럽고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쪽지가 댓글보다 부담스러워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진행 될 수 있습니다만, 어느 순간 '모집 글'의 성격을 띄게 된다면 오프모임 규정 위반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룰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셔서 실수를 하시는 분이 있더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공지에 안내했듯이 이에 해당하는 분들께는 권고 메시지의 형태로 안내를 드릴 것이니까요.
반복되지 않는다면 징계성 시정권고와는 다르게 일반 권고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제가 어디 가는데, 근처 사는 누구 만날래요?" 가 내용이라면 티타임에 오프모임 모집공지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쪽지로 논의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타임라인에서 논의해도 된다는건 처음엔 모임글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모임 이야기가 나오는건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게 부담스러워 모임 제안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번거롭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타임라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타임라인에 쏠림 현상이 있고 불편함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더 보기
그러면 쪽지로 논의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타임라인에서 논의해도 된다는건 처음엔 모임글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모임 이야기가 나오는건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게 부담스러워 모임 제안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번거롭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타임라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타임라인에 쏠림 현상이 있고 불편함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더 보기
"제가 어디 가는데, 근처 사는 누구 만날래요?" 가 내용이라면 티타임에 오프모임 모집공지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쪽지로 논의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타임라인에서 논의해도 된다는건 처음엔 모임글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모임 이야기가 나오는건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게 부담스러워 모임 제안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번거롭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타임라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타임라인에 쏠림 현상이 있고 불편함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작은 수고 정도는 감당해주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오프모임을 지양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지켜야 할 매너가 생긴것이지요.
다만 공지에서 밝혔듯이 모임의 빈도가 잦다고 생각했고, 모임의 상시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금 보다 줄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논의 끝에 그러한 빈도까지 인위적으로 조절하지는 않기로 했고, 대신 공지에 회원들 스스로 조절해주시길 부탁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러면 쪽지로 논의하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타임라인에서 논의해도 된다는건 처음엔 모임글이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모임 이야기가 나오는건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그게 부담스러워 모임 제안을 안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번거롭다는 이유로 회원들이 타임라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러다 보니 타임라인에 쏠림 현상이 있고 불편함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작은 수고 정도는 감당해주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 오프모임을 지양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 지켜야 할 매너가 생긴것이지요.
다만 공지에서 밝혔듯이 모임의 빈도가 잦다고 생각했고, 모임의 상시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금 보다 줄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논의 끝에 그러한 빈도까지 인위적으로 조절하지는 않기로 했고, 대신 공지에 회원들 스스로 조절해주시길 부탁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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