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박성재 구속영장 모두 기각… 특검 수사 차질 우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1114/132766812/1
네 그렇다고 합니다...
박성재 / 황교안 이 두사람은 아마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될듯
뭐 그럼 이제 누가 대충 남았느냐 하고 보면
현재 영장이 청구된 상태인 추경호가 남았고
아마 추경호가, 내란 특검에서 청구하게될 구속영장으로써는 막타가 아닐지 싶습니다.
그외 이제 사소하게 이리저리 남은 사람들로는
최상목(전 대통령 권한대행 / 경제부총리)이라거나, 정진석(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라거나,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 (각각 대통령 경호처 처장, 차장, 경호본부장)
허석곤 소방청장, 심우정 검찰총장 등이 있읍니다.
최상목, 정진석, 박종준 처장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심우정 총장은 내란 부화뇌동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