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류 변호사는 이미 방송을 통해 나갔던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영상 뿐 아니라, 중앙지검 조사 상황 녹음 파일을 편집해서 수심위원들에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는 지난 5월 검찰 조사 당시 담당 검사가 '청탁이 아니지요?'라는 방식으로 유도신문을 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 상황을 단지 주장이 아니라 녹음 파일이라는 증거를 제출한 것이다.///
법적으로 이렇게 진행이 가능할까요?
1. 거늬여사는 청탁을 받아도 실행할 권한이 없음.
2. 목사는 그걸 모르고 선물을 하고 청탁을 함
3. 실행된게 없음.
4. 목사는 청탁 유죄.. 여사는 청탁을 실행할 능력도 없고 실행도 안했으므로 불기소
5. 대신 사기죄로 기소? 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