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시기가 코로나로 정점을 찍던 시기라 그럴순 있는데 당시에도 잔금대출은 중도금 집단 대출을 취급하던 영업소에서만 잔금대출을 취급하였습니다.(같은 은행에서 취급해주는게 아니라 해당 지점) 그냥 자연스럽게 여기로 가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고 막연히 입주시기에 기존에 살던 지역의 같은 은행에 주담대 상담 받으러가서 1시간 대기하다가 받은 답변이 잔금대출은 일반적인 주담대랑 다르다라는 내용이였고 상담은 5분만에…. 진짜인지는 확인 안해봤고 보통...더 보기
저는 재개발 지역에 청약당첨으로 입주하였고 그 경험을 토대로 적당히 적어보면
입주 시기가 코로나로 정점을 찍던 시기라 그럴순 있는데 당시에도 잔금대출은 중도금 집단 대출을 취급하던 영업소에서만 잔금대출을 취급하였습니다.(같은 은행에서 취급해주는게 아니라 해당 지점) 그냥 자연스럽게 여기로 가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모르고 막연히 입주시기에 기존에 살던 지역의 같은 은행에 주담대 상담 받으러가서 1시간 대기하다가 받은 답변이 잔금대출은 일반적인 주담대랑 다르다라는 내용이였고 상담은 5분만에…. 진짜인지는 확인 안해봤고 보통은 그냥 중도금 집단대출을 취급했던 영업소로 다시 갔었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에 잔금대출을 다른 은행, 다른 영업소에서도 해주는지 모르겠지만 쨋든 예전이랑 똑같나보네요.
당시에 알아볼때는 ‘재개발’구역이 일반적인 주담대 + 디딤돌 같은게 안되는 이유가 등기때문인걸로 알고 있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