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링크:
구 뉴스게시판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10/08 21:33:19
Name
삼유인생
Subject
노벨 물리학상에 제프리 힌튼 교수 등 수상
https://kongcha.net/news2/101
https://m.segye.com/view/20241008521886
와..학문의 끝판왕인 물리학상에 AI 머신러닝의 아버지가. 뭔가 어색하지만 또 대단하기도 하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삼유인생
님의 최근 게시물
24-10-30
"승진 거부한다, 만년과장이 꿈"…요즘 회사에 뜬 '정년이'
[35]
24-10-17
검찰, 김건희 불기소
[14]
24-10-10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수상
[42]
24-10-08
노벨 물리학상에 제프리 힌튼 교수 등 수상
[10]
24-10-02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
[11]
회색사과
24/10/08 21:43
삭제
주소복사
힌톤 교수님 예전에 튜링 받으실 때에는
리뷰에서 까인 것들 갖고 슬라이드로 갖고 오셨었는데.. 과연…
2
허락해주세요
24/10/08 21:49
삭제
주소복사
이름 잘못 봤나 했어요, 뭔가 굉장히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존버는 승리한다는 것을 인생으로 밝혀주신 힌튼 옹
1
다군
수정됨
24/10/08 21:54
삭제
주소복사
이번에는 본인의 업적을 후회하며 세계에 스트리밍될 강연을 통해 AI의 무서운 능력을 까발리려고 하고, 이를 막기 위해 AI들이 테러를 가하는데! (소설입니다.)
1
늘쩡
수정됨
24/10/08 21:56
삭제
주소복사
이거 물리학 환원주의자놈들이 ai에 물리학 묻혀놓으려고 수작 부리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4
다군
24/10/08 22:02
삭제
주소복사
⌈힌턴 박사는 AI는 "내가 연구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연구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한다"면서도 자신이 평생 이룬 성과가 후회스럽다고 밝혔다.⌋
AI 대부의 걱정 "머잖아 사람 능력 추월할 것"
https://redtea.kr/news/34465
1
pils
24/10/08 22:54
삭제
주소복사
묻혀 놓은게 아니라 원래 다 물리입니다. (물리전공)
2
블리츠
수정됨
24/10/09 00:14
삭제
주소복사
대체 어떻게 AI가 물리학이 된건지 궁금해서 들여다 봐야곘네요 (물리전공)
바야흐로 인공지능혁명 시대의 변곡점에 존재하고 있는 우리군요
1
Profit
(Profit)
24/10/09 00:31
삭제
주소복사
노벨상이 정치적인 건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이건 뭐하러 딥러닝을 묻히려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그런 쪽으로는 튜링 상이 있고...
RBM으로 어떻게든 묻힌 것 같은데...
2
원금복구제발ㅠㅠ
24/10/09 02:37
삭제
주소복사
사람이 키보드와 마우스를
[물리적으로 조작]
해서 만든것이 AI라는것을 보면..... 물리학 맞는듯.....
1
듣보잡
24/10/10 14:47
삭제
주소복사
이걸 이제서 봤네요. 업적이야 인정하지만 이 양반이 왜 물리학상을 받나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
게임
게임 별 유저 평균 IQ 조사 결과, 1위는 ‘롤’
12
swear
24/10/08
1064
0
136
문화/예술
'위대한 수업' 막 내리나…EBS "정부 예산 편성 안 돼"
7
야얌
24/10/17
1071
0
234
국제
미국인들 라면·김밥 엄청 사먹더니…중국도 제쳤다 '대반전'
6
Groot
24/11/05
1074
0
5
기타
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085
0
102
경제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성공…최소 70조 해외자금 들어온다
2
카르스
24/10/09
1088
0
142
문화/예술
"한강 책 100만 부 팔렸다는데"…한국서련 "교보문고, 지역서점 외면"
7
Cascade
24/10/17
1091
0
101
IT/컴퓨터
노벨 물리학상에 제프리 힌튼 교수 등 수상
10
삼유인생
24/10/08
1093
0
293
정치
이재명, 징역형 집행유예…法 "민의 왜곡, 죄책 무겁다"
13
오호라
24/11/15
1095
0
179
국제
'조기총선' 자충수로 日이시바 풍전등화…한달만에 벼랑끝 몰려
19
다군
24/10/28
1100
0
27
정치
인구감소지역 과반은 'INTP'…지역특성 MBTI 분석 결과 발표
8
the
24/09/23
1101
0
119
문화/예술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리니시아
24/10/14
1105
4
140
사회
방심위, 나무위키 속 인플루언서 사생활 정보 차단 의결
15
dolmusa
24/10/17
1115
0
105
과학/기술
노벨 화학상도 AI…단백질 암호 풀어낸 '알파고 아버지' 등 3인(종합2보)
14
VinHaDaddy
24/10/09
1122
1
17
기타
땅 꺼지고, 산사태에, 아스팔트도 뜯겨…전국 곳곳 '물폭탄'(종합)
3
다군
24/09/21
1124
0
9
정치
'노무현 콤플렉스'가 촉발한 뉴라이트 20년... 논리는 더 정교해졌다
14
토비
24/09/20
1134
0
29
과학/기술
AI 수요로 인하여 쓰리마일섬 원자력 발전소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7
맥주만땅
24/09/24
1138
0
18
방송/연예
“왜 안 알려줬냐”…중국 간 머라이어 캐리 ‘이것’ 때문에 낭패(영상)
3
SOP
24/09/21
1139
0
302
댓글잠금
정치
표퓰리즘이 만든 병사 월급 200만원…부사관·학사장교 “간부를 왜 해?”
48
매뉴물있뉴
24/11/19
1139
0
235
의료/건강
"방귀 뿡 뀌면 도로아미타불" 항문 박박 닦으면 최악인 이유
8
swear
24/11/06
1142
0
112
문화/예술
한국계 美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3
사슴도치
24/10/11
1143
0
96
기타
보충역 대상이 병무청 착오로 군 생활···억울하다 했더니 “되돌릴 수 없다” 허위 답변
14
swear
24/10/08
1146
0
19
기타
사진 한 장으로 인생역전했던 사람들
2
SOP
24/09/21
1152
0
214
국제
"이 시신이 어머니였다니…" 피 묻은 시트 잡고 오열한 구급대원
2
먹이
24/11/02
1154
0
178
사회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뒀다…갑질한 입주민의 최후
10
swear
24/10/27
1156
0
143
기타
패딩 꺼내세요…비 온 뒤 "서울 최저 9도", 급격히 기온 뚝
3
Groot
24/10/17
1167
0
목록
이전
1
7
8
9
10
11
1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