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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2/12 16:56:03
Name
우분투
Subject
[문유석 판사의 일상有感] 인문학적 상상력은 어쩌면 인류의 마지막 생명줄
https://kongcha.net/news/6871
http://mnews.joins.com/article/2219539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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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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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y
17/12/12 16:59
삭제
주소복사
나중에는 로봇에게 받는 서비스가 너무 대중화된 나머지, 인간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귀족문화 같은 것이 생길지도...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물론 위대하신 알파고님께는 충성충성.
유리소년
17/12/12 17:00
삭제
주소복사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로 대변되는 노동가치론은 오래지 않아 폐기될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인간 노동의 필요량이 적어질 것으로 보이니..
CONTAXS2
17/12/12 17:00
삭제
주소복사
로봇세로 세금 때려서
기본소득으로 돌린다... 는게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4차산업 후 떨거지가 될 제 미래입니다.
1
우롱버블티
17/12/12 19:07
삭제
주소복사
와 인간은 기계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범한 주장일 줄 알았는데...쩐다...
우분투
17/12/12 19:13
삭제
주소복사
정말 글 막판에서 두 손을 번쩍 들게 되는..
Toby
17/12/12 19:15
삭제
주소복사
어. 이 분 이름 기억하는 분인데.
좋은 분 같았는데.
뭐 했던 분이더라...
우분투
17/12/12 19:17
삭제
주소복사
칼럼 자주 쓰시는 판사님..?
Toby
17/12/12 19:24
삭제
주소복사
뭔가 맘에 드는 글을 봤던 모양인데, 찾으려고 보니 딱히 눈에 띄는게 없네요.
유리소년
17/12/12 19:30
삭제
주소복사
문유석씨의 글 중 꼰대 부장 비토하는 글이 유명세를 탄 적이 있지요
Toby
17/12/12 19:34
삭제
주소복사
그러게요. 제가 봤던게 그건 가봐요.
그거 말고 좀 더 사이다를 기대했는데 그런건 안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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