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하루 16시간 근무라니..살인운전·집배원 자살 부른 초과근무法

게시글 필터링하여 배너를 삭제함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2	사회부산 소녀상에 이번에는 자전거까지..도 넘어 가는 훼손	tannenbaum	17/03/05	1755	0
5542	사회"출산·육아 때문에 여성은 업무단절"… 고의로 합격권 여성지원자 7명 탈락시킨 박기동 前 가스안전공사 사장 2	카서스	17/09/27	1755	0
1963	사회육아휴직 끝나니 한직 발령.. 휴직자 절반이 1년 안에 떠난다. 2	NF140416	17/02/13	1755	0
8619	사회휠체어 탄 장애인 고속버스 이용 가능해진다 5	알겠슘돠	18/03/14	1755	0
32686	국제대표 카레요리 '치킨 티카 마살라' 창시 주장한 英 셰프 별세	다군	22/12/22	1755	0
10415	사회학폭 가해학생 보호자, 예방교육 안 들으면 300만원 과태료	알겠슘돠	18/05/28	1755	0
3509	정치"스티브 스칼리스 美하원 원내총무 농구연습 중 총격"	JUFAFA	17/06/14	1755	0
8118	사회"예상 어렵다"..한밤 도로 보행자 친 운전자에 무죄선고 4	알겠슘돠	18/02/17	1755	0
15801	사회"딱 한 잔도 안 돼요"..오늘 자정부터 제2 윤창호법 시행 5	The xian	19/06/25	1755	0
3259	사회세월호서 수거된 일부 휴대전화서 사진·영상·메시지 등 복구 4	알겠슘돠	17/05/26	1755	0
32445	정치국토부, 시멘트차량 운행제한(과적) 한시적 완화 10	오호라	22/12/02	1755	0
10686	사회단속 예고까지 했는데..그들은 술취해 고속도로를 탔다 6	JUFAFA	18/06/08	1755	0
11200	사회42년된 한남고가 역사속으로..10일 철거 시작 4	알겠슘돠	18/07/05	1755	0
34240	스포츠LG, 또 선수 말만 믿다가 치명상…미숙한 대처에 비판 쇄도 3	다군	23/04/14	1755	0
5314	사회 "우원식 측근, 후보 단일화 대가로 수천만 원 건네" 1	empier	17/09/15	1755	0
5830	사회옥스퍼드대가 내년도 입학 지원자에게 공개한 면접시험 예시 질문들 16	Beer Inside	17/10/16	1755	0
7110	정치‘문재인 홀대론’에 오히려 핵심지지층은 결집 7	메리메리	17/12/24	1755	0
9158	정치뇌물 건네다 적발돼도 감옥은 안 간다?..'넷 중 셋은 집행유예'	알겠슘돠	18/04/07	1755	0
2513	사회진짜였네, 집·전셋값 오르면 떨어지는 결혼·출산율 4	Dr.Pepper	17/03/27	1755	0
10705	정치유정복 후보 "인천 비하 정태옥, 의원직 사퇴하라" 4	tannenbaum	18/06/09	1755	0
38354	스포츠홍명보 감독과의 약속 지킨 김영권, '연봉 3배' 중동 유혹 뿌리쳤다 9	Bergy10	24/07/08	1755	0
9427	사회'승객들 조롱' 에어부산 승무원 SNS 논란…"엄중 조치" 3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17	1755	0
32982	의료/건강“간접흡연 하는 수준”…美, 주방 가스레인지 판매 금지 검토 8	Beer Inside	23/01/11	1755	0
4055	정치[이충재 칼럼] 원전 전문가는 가라, 시민이 옳다 19	Beer Inside	17/07/18	1755	0
12252	사회"친근감의 표시였다"..병사들 손 공구로 내리친 軍 간부 실형 4	tannenbaum	18/08/17	1755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7/07/11 23:02:11
Name	알겠슘돠
Subject	하루 16시간 근무라니..살인운전·집배원 자살 부른 초과근무法
https://kongcha.net/news/3957 http://v.media.daum.net/v/20170711175403295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알겠슘돠님의 최근 게시물 22-03-08 개표방송 윤석열 사진 촬영 못해 '고육책' 쓰는 방송사들 [26] 22-03-06 윤호중 "선관위, 확진자 투표 별도 시간 필요 없다 주장..책임져야" [9] 22-02-28 내일부터 식당·카페 QR코드 안 찍는다.."방역패스 중단" [3] 22-02-20 95세 영국 여왕 코로나19 확진.."가벼운 증상, 업무 계속" [1] 22-02-18 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22-02-18 출입명부 작성 중단·방역패스는 유지.. 식당·카페 영업 오후 10시로 완화 [4] 22-02-16 할아버지 약 다 뺏어 먹었나.. 발리예바 약물 2개 '더' 나왔다 [8] 22-02-16 머지플러스 경영진 '환불대란' 직전에도 횡령금 수천만원 교회 헌금 [0] 22-02-13 사라지는 목욕탕, 살아지지 않는 사람들.."아픈 다리 원 없이 담가봤으면" [2] 22-02-09 명지학원, 결국 회생 실패..파산절차 돌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