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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9/10 12:26:56 |
Name | swear |
Subject |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85401?sid=102 그런데 코스트코는 남은 사케 400㎖로는 성분 검사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양이 적다는 이유를 댔는데, 장 씨가 계속 항의한 데 이어 YTN의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검사를 맡겼습니다. 코스트코 측은 20만 원어치 상품권을 제공하고, 장 씨가 아픈 경우 병원비를 내주겠다며 보상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언론 보도가 나갈 경우 보상은 어려울 거라며 조건을 달았습니다. 또 재발방지책을 마련해 달라는 장 씨의 요구에 대해서도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400ml나 되는데 왜 성분검사가 어렵다는거지?? 그리고 16만원짜리 술 산 사람한테 꼴랑 20만원 상품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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