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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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8/29 08:13:18
Name	swear
Subject	주거침입으로 붙잡힌 현직 경찰관…13년 전 놓친 강간범으로 드러나
https://kongcha.net/news/38727 https://m.mbn.co.kr/news/society/5053074?ty=e2 업주가 가게에 다시 돌아왔을 때 출입문은 비밀번호가 풀린 채 그대로 열려 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석 달이 지나서야 경찰에 붙잡힌 A 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범행이 확인됐습니다. A 씨의 DNA 분석 결과 13년 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 것입니다. 미제 강간 사건의 범인이었던 셈인데 A 씨는 당시에도 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 영업 끝난 노래방은 왜 들어간거지..?? 어쨌든 예전 범행까지 밝혀져서 다행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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