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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4/08/15 09:58:18
Name
the
Subject
"다 안다" 착각 부르는 '보고 중독'
https://kongcha.net/news/3862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0526?sid=11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162261
저는 아무것도 모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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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bin
24/08/15 10:05
삭제
주소복사
아앗 이것이 바로 그..!! (이하생략)
글쓴이가 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놀라운 통찰력입니다(기립박수).
19
소요
24/08/15 10:15
삭제
주소복사
다 알고 계시는군요
6
매뉴물있뉴
24/08/15 10:39
삭제
주소복사
대충 기립핫씨오 동무 하는 짤
Omnic
24/08/15 10:43
삭제
주소복사
다 아시는군요.
1
퓨질리어
24/08/15 10:45
삭제
주소복사
역시 다 아시는군요
즐거운인생
24/08/15 10:54
삭제
주소복사
이건 어디에 보고를 해야...
the
24/08/15 11:00
삭제
주소복사
기아트윈스
24/08/15 11:51
삭제
주소복사
캬,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조용히 따봉을 누르며)
1
nm막장
24/08/15 13:13
삭제
주소복사
역시 LG경영연구원분이라 엘잘알이네요
제가 현직 엘지계열 직원인데 심각한 거 같습니다
알아야할 디테일은 모르고 오로지 윗선에 광팔기 위한 것에만 집중해요. 광고 마케팅은 엘지사람 누굴 갖다놔도 잘할듯
더샤드
24/08/15 13:52
삭제
주소복사
일 못하는 임원 특징이죠 크크.
[리더가 보고하는 직원들에게 ‘왜 이런 건 고려하지 않느냐’ ‘이것은 알고 있느냐’라고 물으며 트집까지 잡기 시작하면 보고서의 형식과 내용도 변한다.]
이것도 보면 방향도 지식도 없는 리더가 그냥 좀 아는 척 하고 싶어서 괜히 태클 거는 느낌
해명
24/08/15 14:05
삭제
주소복사
lg 광고 마케팅은 역대급 아니던가요
저지른거에 비해 이미지가 너무좋음
nm막장
24/08/15 14:10
삭제
주소복사
마케팅(만) 짱입니다 크크크
해명
24/08/15 14:48
삭제
주소복사
아 그런 의미였군요 제 불찰입니다
사실 댓글쓰기 버튼 누르면서 혹시 그뜻인가? 생각이 아주약간 있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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