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까지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9847

산자부 고위직들도 일부 발표 사실을 공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자부는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동해심해가스전개발총괄TF는 대통령 발표 이틀 뒤인 5일에서야 부랴부랴 발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TF직원들은 밤 늦게 전화로 발령을 받기도 했는데 내부에서도 "급조된 게 아니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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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그 자체.....
밑에 있는 사람들만 고생하겠네요.

Date	24/06/08 09:28:29
Name	오호라
Subject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까지
https://kongcha.net/news/38130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99847 산자부 고위직들도 일부 발표 사실을 공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자부는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동해심해가스전개발총괄TF는 대통령 발표 이틀 뒤인 5일에서야 부랴부랴 발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TF직원들은 밤 늦게 전화로 발령을 받기도 했는데 내부에서도 "급조된 게 아니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아마추어 그 자체..... 밑에 있는 사람들만 고생하겠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오호라님의 최근 게시물 24-06-25 ‘최소인원’ 지역 공보의 빼서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9] 24-06-20 데이터센터, 일본은 하는데 우린 왜 못하냐고? 감춰진 진실들 [11] 24-06-19 '김정숙 타지마할' 본격 수사…검찰 "영부인 외교 다듬을 기회" [16] 24-06-17 ‘검찰 쿠데타’는 사실이었나 [11] 24-06-15 아프리카에 중앙亞까지…대한민국, 외교 수준이 달라졌다 [15] 24-06-14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9] 24-06-13 우크라이나, 군비 마련 위해 국유 자산 매각 추진 [0] 24-06-12 수치심마저 놓아버린 대통령 거부권 [12] 24-06-11 대왕고래 프로젝트 공개 자료, 돌연 비공개 전환 [9] 24-06-08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까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