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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4/05/20 19:22:26 |
Name | swear |
Subject | 정해성 위원장 “카사스도 결렬…3, 4순위 협상없이 후보군 원점에서 재검토”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4280 정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후보군에만 포함돼 있었을 뿐, 사실상 협상 대상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귀네슈 등 3, 4순위는 협상 카드로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저희 전력강화위원회는 마쉬와 카사스 1, 2순위 후보 중 당연히 선임될 거라 봤다. 협상은 대한축구협회에 일임한 상황이고, 정관상 전력강화위원회는 협상 단계에서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며 후보군 선정이후 협상 과정에선 정작 배제된 반쪽짜리 전력강화위원회의 현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뇌에 필터를 안거치고 이야길하나? 이걸 왜 본인 입으로 이야기하지.. 예의를 아주 밥말아드셨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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