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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2/26 16:58:06 |
Name | swear |
Subject | 숨진 제자 부모에 ‘정신과 약’ 운운…폭언 교수 경징계 그쳐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0162?sid=102 유족은 지난 2월 학교 인권위원회에 사건을 신고했다. 숭실대 학사부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이 기구는 교내 인권침해 사건 조사를 전담하는 기구다. 조사 과정에서 ㄴ교수는 “(정신과) 약을 먹었으면 안 죽는다. 부모의 엄청난 잘못이다”라며 자신의 책임을 부인했다고 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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