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05 01:11:43
Name   퓨질리어
Subject   일본 미야기현 의회 ‘방류 반대 의견서’ 만장일치 채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17983?sid=104
(KBS) 일본 미야기현 의회 ‘방류 반대 의견서’ 만장일치 채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43901?sid=102
(뉴시스, 지난 기사) '日 오염수 방류 반대' 발언 野 시의원, 본회의서 퇴장 당해

----------------------------------------------------------------------------

[기구치 게이이치 미야기현 의회 의장은 “해양 방류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지만, 당사자가 국가이므로 의견서를 내는 것으로 명확한 의사 표시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기구치 의장은 이어 국제원자력기구 IAEA와 같은 국제기구가 안전하다고 인정해도 주민과 어민의 불안이 크기 때문에 국가는 충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 있는 지방 의회에서는 만장일치로 반대하는데,
엉뚱한 곳에서는 오염수 방류 반대 발언했다고 시의원이 직원에게 끌려나갔지요.

이게 게슈탈트 붕괴인가 뭐시깽이겠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674 정치문대통령, '드루킹 특검' 허익범 변호사 임명(2보) 2 Credit 18/06/07 1902 1
34226 문화/예술“게임·넷플릭스 인기인 세상… 소설도 진화해야죠” 4 Beer Inside 23/04/13 1902 0
35762 정치‘채 상병 사건’ 수사단 문건 입수…‘사단장 제외 우려’ 명시 8 매뉴물있뉴 23/08/10 1902 0
1716 정치"이제 털 건 털어놓자"..최순실에 돌아선 측근들 1 NF140416 17/01/24 1902 0
33204 사회주요 시중은행·저축은행 30일 일제히 9시 문 연다 2 다군 23/01/27 1902 0
35254 정치"의원님이 법 비튼다" 감사원 사무총장의 '거친 입' 2 매뉴물있뉴 23/06/29 1902 0
2487 정치전두환 부인 이순자, 자서전 통해 “우리도 5·18 희생자” 4 Bergy10 17/03/24 1902 0
1466 정치'삼성 합병 각본' 靑이 주도…결정적 이메일 입수 2 베누진A 17/01/04 1902 0
37818 정치총선날 출근 못한 與싱크탱크…여의도연구원 붕괴 위기 7 퓨질리어 24/04/26 1902 0
1469 사회“1학년은 치마·반바지 입지 마” 군기 잡고…20대 젊은 꼰대들 2 베누진A 17/01/04 1902 0
6590 정치'국정농단 마지막 거물' 우병우 소환.."숙명이라면 받아들여"(종합) 4 Credit 17/11/29 1902 0
13247 사회“신시장 못들어간다” 밤샘 버티기 들어간 노량진 구시장 상인들 14 swear 18/11/06 1902 0
7619 사회동물단체 "반려견 입마개 착용 반대…실효성 없어" 1 이울 18/01/23 1902 0
4292 기타쉐보레, 에퀴녹스와 트래버스 두고 고민 중 5 Dr.Pepper 17/08/01 1902 0
10948 사회[외신] 미국소아의학회의 회장이 트럼프가 멕시코 밀입국자들을 아이들과 분리 수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동학대라고 말했습니다. 2 맥주만땅 18/06/23 1902 2
5577 사회'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불복소송 1심 승소 2 벤젠 C6H6 17/09/29 1902 0
35273 정치‘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야당 주도로 국회 통과…여당 “청문회 합의 파기” 2 SkyClouD 23/07/01 1902 0
37577 사회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포천~인천, 파주~위례신도시 연결 14 the 24/04/02 1902 0
10186 정치김문수 "안철수, 자유민주주의 확고하면.."..단일화 가능성 첫 언급 6 이울 18/05/17 1902 0
2508 사회“의사 찾는다고 함부로 나서지 마라” 9 Zel 17/03/26 1902 0
33231 사회차가운 광안리 바다에 들어간 모녀…경찰이 구조 swear 23/01/30 1902 1
14291 사회"자식에 월 200만, 부모엔 100만원" 노후자금 가불하는 50대 4 파이어 아벤트 19/01/15 1902 0
36051 정치김기현 "강서구청장 후보 낸다…김태우는 무죄"(상보) 10 매뉴물있뉴 23/09/06 1902 0
9947 사회키즈카페에 전재산 투자했는데.. 퇴점 통보 날벼락 1 이울 18/05/07 1902 0
34012 정치국가안보실장 사의…김성한 “국정에 부담되지 않겠다” 14 과학상자 23/03/29 190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