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4 00:01:33
Name   tannenbaum
Subject   "맘에 안들어"…병사에 군화 핥으라 한 해병대 중사, 검찰 송치
https://v.daum.net/v/20230623212938203

그는 B씨에게 자기 군화를 핥으라고 지시하거나 검문소가 있는 강화군 교동대교의 특정 지점까지 뛰어갔다가 돌아오라고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다리는 3.4㎞ 길이다.

A 중사는 군사경찰 조사에서 "B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전에서부터 끓어 오르는 쌍욕. 어디 중사 나부랭이가 ㅡㅡ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66 정치특수본, '이태원 참사' 용산소방서장 이어 지휘팀장도 입건 8 퓨질리어 22/11/09 1891 1
33703 국제美정보당국 “해저가스관 폭발 배후 親우크라 세력” 7 오호라 23/03/09 1891 0
37543 정치인요한 "마피아도 부인 안 건드려, 김건희 문제는 '지나간 일'" 13 고기먹고싶다 24/03/29 1891 0
4776 정치'탈원전' 대신 '에너지전환', 프레임 전환 나선 정부 4 empier 17/08/23 1891 0
4523 사회"고기 없다" 말에 격분해 불판 부순 경찰 간부 3 empier 17/08/12 1891 0
10413 사회K-9 폭발 부상자 "목숨 건졌지만 배우의 꿈은 사망했습니다" 1 알겠슘돠 18/05/28 1891 1
16046 사회"잔반 직접 급여 전면 금지"..정부 돼지열병 방역 총력 3 The xian 19/07/18 1891 0
5295 사회미용실 이용요금 미리 알려주지 않으면 영업정지 등 제재 알겠슘돠 17/09/14 1891 0
7599 정치트럼프 취임 1년 지지율 40%... 경제 만족도는 17년만 최고 이울 18/01/22 1891 0
10415 사회학폭 가해학생 보호자, 예방교육 안 들으면 300만원 과태료 알겠슘돠 18/05/28 1891 0
16559 사회군의원에게 '무릎 꿇고 사과 요구' 오규석 기장군수 논란 후폭풍 The xian 19/08/26 1891 0
8624 정치민국파 "나는 양심에 따라 사실을 진술했다" 15 tannenbaum 18/03/14 1891 0
32433 국제中 대도시 방역 봉쇄 속속 완화…광저우·충칭·스자좡 등 동참 4 다군 22/12/01 1891 0
37555 방송/연예최병길 PD "서유리와 이혼 조정…빚 지고 사무실서 기거" 1 the 24/03/31 1891 0
1207 정치반기문 "사우디 압력 때문에 어린이 인권탄압국서 명단 삭제했다" 시인 하니n세이버 16/12/15 1891 0
12215 정치사라진 증거들..'사법농단' 임종헌 이메일 이미 폐기 알겠슘돠 18/08/14 1891 0
21687 사회BJ 선물에 돈 탕진하다 30대 여성 강도살해까지 4 swear 20/09/10 1891 0
4793 사회폭우로 잠긴 승용차서 일가족 4명 구한 '착한 사마리아인' 메리메리 17/08/24 1891 3
33722 사회양산부산대병원 '父子 교수' 전공의 괴롭힘 논란…2차 가해 호소 7 다군 23/03/10 1891 0
4795 사회'수강신청' 먹통된 경성대 "여학생 우선, 남학생은 수강 철회"…SNS서 '빈축' 3 tannenbaum 17/08/24 1891 0
9148 사회부산은행 압박해 서류 탈락 아들 합격시킨 전 공무원 구속 3 Credit 18/04/06 1891 0
32445 정치국토부, 시멘트차량 운행제한(과적) 한시적 완화 10 오호라 22/12/02 1891 0
33981 사회턱에 공기총 맞은 대학생...대낮 길거리 걷다 '날벼락' 2 swear 23/03/28 1891 0
11455 정치기무사, 세월호 자료 국회 제출 ‘감시·통제’ April_fool 18/07/15 1891 0
13759 사회‘대 이은’ 비리 재단, 사학법 덕에 다시 학교 장악 알겠슘돠 18/12/07 18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