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0 15:17:55
Name   곰곰이
Subject   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믿기지 않겠지만 오늘자 뉴스/발언 입니다....

[20230620] 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18091?sid=100

[20230618] 尹 지지율 1.4%p 하락…"日 오염수 방류 논란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1433?sid=100

여론) 오염수 때문에 지지율 떨어짐
용와대) 일단 방류할 때 까지는 그런 적 없다고 하자
국무차장)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한덕수) ??

[20230614] 한덕수 “日오염수 마실 수 있다”…야당 “일본 총리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68547?sid=100

[20230619] 한덕수 총리 “日 오염수 허위사실 선동…적극 대응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4264?sid=100

-----
일본이 이번 여름께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다고 하니, 겨울 즈음 되면 오염수 문제도 대충 조국/조민 재판이나 이재명 사돈 팔촌의 NFT 같은 이슈로 덮어버리겠죠. 당장 지지율 떨어지니 아무 말로 시간 좀 끌어보자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보이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87 정치공영방송 이사장 모두 해임‥5기 방통위 임기 종료 5 곰곰이 23/08/22 1529 3
18225 과학/기술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비행사에 선발 12 곰곰이 20/01/16 3166 0
35123 정치시진핑 “美에 도전 안 해”… 블링컨 “中과 충돌 의사 없다” 7 곰곰이 23/06/20 1740 0
15672 과학/기술내년부터 민간인도 국제우주정거장(ISS) 갈 수 있다 2 곰곰이 19/06/10 2580 0
35130 정치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10 곰곰이 23/06/20 1999 1
34366 정치中외교부장, 尹 대만 발언에 "불장난하면 타 죽을 것" 8 곰곰이 23/04/21 1697 0
35137 정치5년 전 천공 “수능 몇 년 내 없어져” 12 곰곰이 23/06/21 1946 1
34882 국제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해외정상 줄줄이 "행사 안 가겠다" 8 곰곰이 23/06/01 1753 1
35906 정치오염수 피해 지원금 준비한 日 "한국은 대상 아냐" 2 곰곰이 23/08/23 1980 1
35912 정치‘대통령 친구’가 대법원장? 이균용, 사법부 보수화 선봉 서나 7 곰곰이 23/08/23 1782 0
23370 과학/기술美 화성 로버 '퍼시비어런스' 5시 55분 화성 착륙 성공 27 곰곰이 21/02/19 4402 12
32074 사회주최측이 없는 행사라도 국가지자체에 책임이 있다는 법적 해석 6 곰곰이 22/11/02 1932 0
19788 사회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10 곰곰이 20/04/14 3527 19
34389 정치여당, 尹 방미에 "文정부와 차원 다른 한미동맹 다질 것" 10 곰곰이 23/04/24 1854 0
2139 기타명왕성, 다시 행성 될까…일부 NASA 학자들 "행성 정의 바꿔야" 12 곰곰이 17/02/28 2166 1
32347 정치부마항쟁기념식에 "노래 빼라"…행안부발 '검열 그림자' 15 곰곰이 22/11/23 2018 0
29532 정치尹·바이든 만찬...국립중앙박물관 휴관에 관람객 불만 쏟아져 17 곰곰이 22/05/19 3008 2
2142 경제삼성'그룹' 마지막 뉴스 7 곰곰이 17/02/28 2299 0
34657 문화/예술서울시 신규 브랜드 디자인에 전문가들 "참담한 수준"…왜? 26 곰곰이 23/05/16 2170 1
21090 과학/기술머스크 또 해냈다..우주 날아갔던 '72억 로켓부품' 회수 22 곰곰이 20/07/23 5989 3
31332 문화/예술백남준의 ‘다다익선’ 재가동···미디어 아트 보존·복원의 새 이정표 2 곰곰이 22/09/16 1940 0
35172 사회실종 잠수정 탑승 5명 전원 사망..."재앙적인 내부 폭발" 9 곰곰이 23/06/23 1852 0
34407 정치尹대통령, 시진핑 中 주석에 '연내 방한' 요청 14 곰곰이 23/04/25 1980 0
35689 정치韓총선 고려한 日…"회담前 방류는 尹에 마이너스" 6 곰곰이 23/08/07 2012 2
4716 정치국정원, ‘댓글 공작’ 민간인 30명 검찰에 수사 의뢰…MB로 수사 확대? 1 곰곰이 17/08/21 161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