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6/17 19:20:06
Name	코리몬테아스
Subject	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https://kongcha.net/news/35092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5925098 '거절은 진짜 거절이다'.. 일본, 법개정안에 '강간' 재정의할 계획 https://www.bbc.com/korean/65830045 (참고) 2019년, 일본에서 10대 딸과 수십차례 성관계를 가진 아버지와 술에 취해 쓰러진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등, 4개의 서로 다른 강간사건들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연속 무죄 선고'가 이루어졌고, 이에 분노한 플라워 데모가 있었어요. 이번 개정안들은 그 데모의 성과. 7 이 게시판에 등록된 코리몬테아스님의 최근 게시물 24-02-20 檢, 탈북 청소년 성추행 '아시아 쉰들러' 목사 1심 징역 5년에 항소 [4] 23-12-13 가자지구 시인. 내가 죽어야만 한다면, 그 죽음이 희망을 가져오게 하세요. [7] 23-11-30 헨리 키신저 죽다 [5] 23-07-12 밀란 쿤데라 별세...향년 94세 [5] 23-06-17 일본, '강간' 재정의하고 의제강간 연령 상향으로 획기적 개혁 [3] 23-03-28 미국 테네시 내슈빌 초등학교 총기난사 [4] 23-01-04 노동부 ‘꼼수’로…내년도 30인 미만 사업장 주 60시간 근무 허용 [6] 22-05-23 바이든이 삼성에 들르며 '칩동맹'을 강조했지만, 미국의 목표는 반도체 산업에서 '모든 경쟁자를 교살하는 것' [31] 22-05-10 90년 전 낙태법이 부활할 수도 있는 미시건 [3] 22-04-17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06	방송/연예유상무, 檢 성폭행 미수 혐의 최종 무혐의 처분 2	하니n세이버	16/12/08	4470	0
1081	기타‘인공 성기’ 남성, “일이 너무 바빠 쏟아지는 성관계 요청에도 응할 수 없다” 13	하니n세이버	16/12/05	4470	0
1041	스포츠[공식 성명] 호날두 측, 탈세 의혹 일축 "거짓 주장은 법적조치" 1	Ben사랑	16/12/03	4470	0
795	기타박근혜, 검찰 수사요청 일체 불응...특검 수사 대비하겠다. 7	키스도사	16/11/20	4470	0
319	기타"IS 신무기 …급조폭탄 적재 '자살드론' 실전 배치" 1	April_fool	16/10/12	4470	0
233	기타‘닮고 싶은 상사’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의 일그러진 모습 2	님니리님님	16/09/29	4470	2
114	기타[백남기 청문회]강신명 "사람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 적절치 않다" 5	April_fool	16/09/12	4470	0
60	기타日언론 "국뽕·헬조선..한국 젊은층에 신조어 확산" 2	님니리님님	16/09/06	4470	0
47	기타'빈자의 성녀' 테레사 수녀, 가톨릭 성인 됐다 1	April_fool	16/09/04	4470	0
37984	정치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이후, 정기 지지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2	명동의밤	24/05/20	4469	0
37314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경기 화성을 출마 14	은하스물셋	24/03/02	4469	0
36174	정치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4469	0
36155	정치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 확정 10	정중아	23/09/18	4469	0
35876	정치 국방부 조사본부 “사단장 범죄 혐의 특정 어렵다”···해병대 수사단 결과 뒤집기 4	swear	23/08/21	4469	0
35629	사회'놀이 아닌 조직적 범죄 시설'…수원 디스코팡팡 업주 구속영장 9	다군	23/08/03	4469	0
35472	정치김건희 여사 ‘초청’ 유튜버들, 자유총연맹 자문위원 위촉···“벌금 지원” 요청 8	알탈	23/07/18	4469	2
35279	정치"이동관, KBS 호남 인사 임명에 항의" 발언 재조명 5	오호라	23/07/01	4469	0
35271	정치여당, 노량진서 ‘수조물 먹방’···“이게 지금 방류하는 물보다 진해” 11	Picard	23/06/30	4469	0
32059	경제흥국생명, 달러화 신종자본증권 콜옵션 미행사…시장 신뢰↓ 19	서포트벡터	22/11/01	4469	0
31555	정치윤 대통령 “아나바다가 무슨 뜻이에요?”..어린이집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들 32	늘쩡	22/09/29	4469	0
31494	의료/건강당근엔 미소, 케일엔 울상… 엄마 음식맛 태아도 느낀다 17	moqq	22/09/26	4469	0
31431	정치尹, 바이든과 뉴욕서 만났지만…회동은 48초 58	괄하이드	22/09/22	4469	0
31290	문화/예술'누벨바그 거장' 장 뤽 고다르 별세…향년 91세 2	나단	22/09/13	4469	0
30896	사회"누가 애낳으래" 제주行 기내 폭언男, 부모에게 침까지 뱉었다 18	tannenbaum	22/08/15	4469	0
30412	경제전세대출 금리 12년 만에 6% 뚫어… 세입자들 비명 더 커졌다 12	Leeka	22/07/18	446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