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01 19:00:19
Name   퓨질리어
Subject   與 이채익 "우크라, 분명 6·25 참전국"…국방차관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77703?sid=100
(연합뉴스) 與 이채익 "우크라, 분명 6·25 참전국"…국방차관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27333?sid=100
(경향신문) 이채익 “우크라이나 6·25 참전국인데”···김병주 “당시 소련이었다”

https://youtu.be/bGIvDxQZJ6E

----------------------------------------------------------------------------------

625 당시 세계 우방의 원조와 파병은 참으로 고맙고 잊지 않아야 할 은혜임은 맞습니다.

아니 그래도 이제 세계 10위권의 국가인데,
한국전쟁에 도와준 걸 따져가면서 대외원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논리는 이제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경도되니 이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되는 것 아니겠어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627 사회김학의 출국 금지' 구형에 이광철 "김학의 특권인가" 반문 3 야얌 22/12/17 1870 1
9076 사회파주 LG디스플레이 공사장 화재..옥상 대피 10명 구조 3 Credit 18/04/04 1870 0
3189 정치 문재인 정부 국정지지율 80% 넘어서…보수층 지지율도 61.5% 피아니시모 17/05/22 1870 1
4214 사회여성단체 "왜곡된 마네킹이 여성들 몸 불만족 키워" 5 April_fool 17/07/26 1870 0
33399 정치'윤석열 신당설'의 실체 추적…"尹의 소신은 중대선거구제" 13 뉴스테드 23/02/10 1870 0
34679 정치‘비정상’ 낙인찍는 한동훈···참여연대에 또 맹공 7 야얌 23/05/17 1870 0
35447 사회폭우 앞으로 일주일 더 퍼붓는다..도로·반지하 침수방지 '총력전' 2 swear 23/07/15 1870 0
8824 사회신안 앞바다서 190여명 탄 여객선 좌초 1 April_fool 18/03/25 1870 0
34683 정치"누가 먹겠나? 나도 불안하다"‥수산시장 상인들 한숨 6 덕후나이트 23/05/18 1870 2
35196 기타대항해 시대, 바다의 수호신 오렌지 9 R세제곱인생 23/06/25 1870 1
1662 정치안종범 "역사 앞에 섰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진실 얘기"(속보) 우웩 17/01/20 1870 0
1919 정치미국의 '지갑을 꽉 쥐셈' 운동 22 은머리 17/02/09 1870 1
11135 정치북의 장사정포 후방 배치 시사…획기적 전환점인가, ‘독사과’인가 2 CONTAXS2 18/07/02 1870 0
9857 사회일반차량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에 골치 5 알겠슘돠 18/05/02 1870 0
1923 사회"멸시당하거나 손해보곤 못살아" 참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자화상 1 NF140416 17/02/09 1870 0
8324 사회해남종합병원, 복막염 수술받은 환자 사망 8 이울 18/02/28 1870 0
7301 정치北 "김정은 지시로 오후 3시30분 판문점 연락채널 개통"(상보) 3 ArcanumToss 18/01/03 1870 0
13703 정치3野 “연동형 비례 도입” 무기한 농성… 선거구제에 가로막힌 예산안 처리 1 벤쟈민 18/12/05 1870 0
32393 정치국민의힘이 원하는 'MBC 민영화' 이래서 불가능하다 3 오호라 22/11/26 1870 0
11916 사회무서운 동심..안내용 로봇 괴롭히는 아이들 8 이울 18/07/31 1870 0
18060 정치홍준표 "대구 동구을이나 경남 밀양서 총선 출마할 것" 4 먹이 20/01/03 1870 0
10381 사회미 교사가 총격범 총 빼앗아 대형참사 막아.."그는 영웅" 1 이울 18/05/26 1870 0
10893 사회조국 "대통령 확고한 의지의 산물"..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 3 Credit 18/06/21 1870 0
33423 국제[튀르키예 강진] 멕시코 구조견, 임무 수행 중 하늘로…韓 토백이는 부상투혼 3 swear 23/02/13 1870 0
17040 사회빚 혼난 딸, 엄마 살해···엄마는 8천만원 갚으려 12시간 일했다 1 swear 19/10/07 187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