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경기를 주로하는 야구 특성상
유흥업소 간게 아니라면 술마신거 자체로 크게 까고 싶진 않은데,
밤새 술마신게 저의 특성상 최소 3시까지 술마신거라면,
호주전 경기 12시 시작에는 지장이 있었겠네요.
(루머에 있는 일본전에만 나온 투수 제외)
국가 대표 경기인데 해이하게 그러는게 어딨냐 라는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
[개인 커리어 망가지면서 국대 출전하는 데, 내가 술마신게 뭐 어때서!] [국가가 돈 다 대주고, 개인의 경험과 인기를 올려주는데, 그...더 보기
야간 경기를 주로하는 야구 특성상
유흥업소 간게 아니라면 술마신거 자체로 크게 까고 싶진 않은데,
밤새 술마신게 저의 특성상 최소 3시까지 술마신거라면,
호주전 경기 12시 시작에는 지장이 있었겠네요.
(루머에 있는 일본전에만 나온 투수 제외)
국가 대표 경기인데 해이하게 그러는게 어딨냐 라는 얘기는 하고 싶지 않고,
[개인 커리어 망가지면서 국대 출전하는 데, 내가 술마신게 뭐 어때서!] [국가가 돈 다 대주고, 개인의 경험과 인기를 올려주는데, 그래서 되겠냐!]
로 생각이 갈리는데..
어쨌든 경기를 앞둔 프로 입장에서 안일한 선택이었던건 분명한거 같네요.
(유흥업소 아니라 술만 밤새 진탕 마셨다를 기준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