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4/26 19:07:42
Name   tannenbaum
File #1   0E587E77_A34A_49B4_AA08_DE592E2A9926.png (6.67 MB), Download : 0
Subject   두산 김유성의 사과방식.


2년동안 고소고발로 피해자와 그 가족 괴롭히다 드래프트 시기에  급 반성.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55/0001001563

2년 전 명예훼손 혐의로 피해자 부모를 고소했던 김유성 측은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이에 불복해 '항고'를 했고, 검찰이 다시 '이유가 없다'며 기각하자, 이번에는 법원에 검찰의 불기소 결정을 검토해 달라는 재정신청까지 냈지만, 지난 4월 또 기각당했습니다.

긴 소송에 시달려 왔던 피해자 측은 김유성 측이 드래프트를 앞두고서야 연락이 와 사과를 시도했다며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작년 기사입미다만 환기차원에서 다시 올립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24 사회밥 먹듯 야근시키며 월 50만원.. 교육생 '희망고문' 알겠슘돠 17/08/08 1889 0
4680 사회'도봉구 여중생 집단 성폭행' 고교생들 징역형 2 empier 17/08/19 1889 0
36936 경제기아 EV9, 북미 올해의 車 선정… 지난해 EV6 이어 2년 연속 Beer Inside 24/01/05 1889 0
1610 정치반기문 "노무현 장의위원회 참여했다" 적극 해명 2 Dr.Pepper 17/01/17 1889 0
13130 사회음주운전 벌금형 선고 한 달만에 음주 사망사고 낸 50대 단죄 7 swear 18/10/26 1889 1
4939 정치김기춘 전 비서실장 항소이유서 제출 기한 넘겨 … 항소기각 위기 3 elena 17/08/30 1889 0
37708 정치전공의대표 "의대교수, 착취사슬 관리자" SNS글에 의사들 '시끌'(종합) 13 Echo-Friendly 24/04/14 1889 0
36174 정치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1889 0
9296 사회'불법 스포츠도박 재벌' 납치극 주범, 알고보니 여자친구 자매 1 Credit 18/04/12 1889 0
9809 사회"부당 노동" 고발한 직원 명단, 사측에 보여준 고용노동부 5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30 1889 0
34130 사회“연명의료결정 위반해 상해치사범 됐다” 의사 3명 고소 11 Beer Inside 23/04/05 1889 0
3923 정치北 생명줄 끊나…"유엔, 대북 원유공급 중단 논의 중" 3 벤젠 C6H6 17/07/09 1889 0
37203 정치윤 대통령, 독일 순방 나흘 앞두고 돌연 연기‥다시 주목받는 김건희 여사 5 BbOnG_MaRiNe 24/02/15 1889 0
15700 정치MB·朴정부 정보경찰, 김제동 등 '소셜테이너 견제방안' 마련 7 The xian 19/06/14 1889 0
34644 사회2분기 전기·가스요금 일제히 5.3% 인상…내일부터 적용(종합) 6 Groot 23/05/15 1889 0
5973 정치해경 해체 3년간 마약·밀수·밀항 등 해상치안 공백 사태 1 알겠슘돠 17/10/24 1889 0
32341 정치남욱 “남이 내 징역 대신 살아주지 않아” 15 그저그런 22/11/22 1889 0
4950 정치한국당 혁신위, '朴출당' 조기 매듭 가닥.."이르면 금주 결론" 2 empier 17/08/30 1889 0
14678 사회'육체노동 정년' 60→65세로 상향..30년만에 판례 변경 4 Darker-circle 19/02/21 1889 0
4442 경제넷마블네오 퇴직자 "초과근무 일상..과로사는 터질게 터진 것" 알겠슘돠 17/08/08 1889 0
10074 정치트럼프 "김정은과 6월12일 싱가포르서 만난다" 1 그림자군 18/05/11 1889 0
5723 사회기르던 개에 목 물려 1살 여아 사망.. 경찰 "부모 과실치사 검토" 7 tannenbaum 17/10/10 1889 0
2908 정치범 개신교계 홍준표 지지선언, 5·9 깜깜이 대선판 초특급 태풍 급부상 6 tannenbaum 17/05/01 1889 0
32349 정치與, 의총서 '예산안 처리 후 국조 실시' 당론 채택 6 매뉴물있뉴 22/11/23 1889 0
9310 사회'효도 명절' 만든다고?.. 며느리도 사위도 두렵다 5 이울 18/04/12 188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