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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3/19 17:13:02
Name   퓨질리어
Subject   대통령실 “尹 대통령 방일은 커다란 성공… 야당은 역사의 큰 흐름 읽지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93736?sid=100
(세계일보) 대통령실 “尹 대통령 방일은 커다란 성공… 야당은 역사의 큰 흐름 읽지 못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0664?sid=100
(뉴스1) 대통령실, 野 '숭일외교'에 "큰 판 못읽고 과도한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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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16일 오전 숙소에 도착했을 때, 대통령 일행을 보고 일본인 몇 분이 박수를 쳤다”
“이 정도면 일본인의 마음을 여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지 않나 생각을 한다”
"큰 판을 읽지 못하고 지엽적인 문제를 지적하거나, 과도한 정치적 쟁점으로 만드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본다"
["야당 측에서 연구 분석을 통해 국민 이익과 미래세대 이익을 위해 비판한다면 좀 더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석열은 대법원 판결 무시하고 강제징용 피해 생존자의 권리를 마음대로 주물렀으면서
뭐 대단한 업적을 세웠다고 야당이 연구 분석까지 하며 까야 합니까?

누누이 말하는 바이지만, UAE 방문 때 내세웠던 '300억불 성과'라는 간명한 메세지는 실종되고,
오므라이스, 소맥, 한일우호, 예스 재팬 등 굉장히 감성적이고 구구절절한 성과 홍보만 남발되고 있죠.

사과는 커녕 화이트리스트 재등재도 못 얻었으면서 무슨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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