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보다 더 화끈해야 할거같은데.. 사랑으로 낳는 아이가 아니라 돈 갚고 싶어 낳는 아이가 많아지는 세상이 되어도 어떻게든 바르게 키워낼 방법들을 만들어야 되는 시대가 온거 아닌가.. 하긴 또 사람의 관념이나 감수성이라는게 하루아침에 쉽게 바뀌는거 아니라서 돈 갚으려고 낳은 애기라고 막키울리 없고 사랑으로 낳은 애기라고 막 안키울리도 없고., 아무튼 사회 총량으로 봤을때는 애가 만들어지는 과정의 어떤 윤리적인 문제같은건 눈 감고 이거 맞냐?싶은 정책들을 때려 부어봐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멸종이냐 생존이냐의 문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