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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2/02 18:34:43
Name
tannenbaum
Subject
[르포]"골라 태우지 말걸" 줄지은 빈 택시…이번엔 승객이 사라졌다
https://kongcha.net/news/32453
https://v.daum.net/v/20221202151231819
어쩐지… 피크시간에도 여의도 - 잠실 카카오택시 부르니깐 1분만에 잡히드라. 얼마전엔 드릅게 안잡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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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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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22/12/02 18:44
삭제
주소복사
인터뷰어가 6명인데 가장 어린 분이 57세, 가장 나이 많으신 분이 77세...
tannenbaum
22/12/02 18:46
삭제
주소복사
7땡이네요.
늘쩡
22/12/02 19:02
삭제
주소복사
고육지책이겠지만...개인택시 부제 해제는 좀 걱정되네요.
운전하는 직업군의 경우 일정 시간 휴식을 강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요.
Beer Inside
22/12/02 19:20
삭제
주소복사
코로나 이전부터 있어왔던 경향이지만, 코로나 이후 심야까지 노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영향이기도 합니다.
1
T.Robin
22/12/02 19:49
삭제
주소복사
이게 확실히 큰 것 같습니다.
아울러 사회가 늙어가면서 밤늦게까지 놀 체력을 가진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도 있겠지요.
1
탈퇴
22/12/02 20:28
삭제
주소복사
?.? 왜때무네 전 오히려 더 오래 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obin
22/12/02 21:34
삭제
주소복사
한창 젊다는 증거입니다.
[축하합니다! 홍차넷 청년회에 가입되셨습니다.]
1
seonnyseo
22/12/02 22:49
삭제
주소복사
저 분포가 얼추 맞습니다
그르니에
22/12/03 08:46
삭제
주소복사
심야에 닫는 가게들이 많더라구요
Picard
22/12/03 10:21
삭제
주소복사
요즘 저녁 못 먹고 야근하다 9시 넘어서 퇴근하면 일부러 문연 가게 찾아서 가야 합니다. 퇴근길에 있는 식당들 다 8-9시면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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