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11/28 17:25:20수정됨
Name   양양꼬치
Subject   이달의 소녀 비비·현진 제외 9명 계약 해지 소송 중
https://kongcha.net/news/32405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04984


사실 츄만 문제일리가 없었죠. 그래도 케이팝 라이트팬으로 십여년 넘게 이판 보고 있지만, 이정도로 개판인 회사는 정말 드뭅니다.

이달소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이기는 힘들거고, 각자 자기 영역을 찾아서 일한 만큼 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2 사회부산 소녀상에 이번에는 자전거까지..도 넘어 가는 훼손 tannenbaum 17/03/05 1879 0
4008 사회한수원 이사회,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결정(종합) 1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7/14 1879 0
2475 사회인양하는날 나타난 세월호 구름 3 난커피가더좋아 17/03/23 1879 1
10185 사회'2급 발암물질' 철야노동에 몸도 가정도 모두 망가졌다 1 알겠슘돠 18/05/17 1879 0
33747 문화/예술노벨문학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 3일 별세···한국 군사독재도 비판한 실천적 지식인 5 자공진 23/03/13 1879 3
36821 경제KDI “한국인 근로 시간, 높은 자영업자 비율 감안하면 OECD와 격차 줄어들어” 12 카르스 23/12/21 1879 0
4572 사회'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 집행부는 왜 사퇴 의사를 밝혔나 empier 17/08/14 1879 0
12252 사회"친근감의 표시였다"..병사들 손 공구로 내리친 軍 간부 실형 4 tannenbaum 18/08/17 1879 1
32989 사회3살 여아 혼자 있는 차에 타려던 20대…아버지와 몸싸움 6 Leeka 23/01/11 1879 0
9694 사회교육부 간부가 비리사학에 '내부고발자' 넘겼다 2 이울 18/04/25 1879 0
8174 사회"어차피 AI가 다 할텐데.." 취업준비 무력감 느끼는 대학생들 알겠슘돠 18/02/21 1879 0
14852 사회방정현 변호사 "정준영 카톡방에 언급된 인물, 강남서장보다 직위 높아" 6 Darker-circle 19/03/13 1880 0
10255 정치드루킹 특검·3조 8천억 원 추경..본회의 통과 Credit 18/05/21 1880 0
7699 사회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피의자 신분' 전환 6 이울 18/01/26 1880 0
2075 사회장애인구역 불법주차 과태료 인상 추진..10만원→20만원 4 NF140416 17/02/24 1880 0
37403 정치한동훈 "제가 4월 이후 정치하길 바라면 국민의힘 찍어야" 15 공무원 24/03/14 1880 0
5405 사회검찰,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주거지 압수수색 2 Credit 17/09/20 1880 0
34334 정치당정 "전세사기,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수익 몰수·보전" 10 the 23/04/20 1880 0
4383 사회박찬주 부인 "아들같은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줘서 미안"(속보)나왔어요~ 아들같아서 그랬다고요~ 7 사나남편 17/08/07 1880 0
1568 사회하기스 물티슈에서 실명유발 메탄올 검출, 판매중단 4 다람쥐 17/01/13 1880 0
37152 경제삼성전자, 스벅 더북한강R점서 '갤S24 X 펫' 체험존 운영 2 Beer Inside 24/02/06 1880 0
4641 사회'1+1행사' 소송 대형마트 승리…"할인폭 커야 할 의무 없다" 2 April_fool 17/08/18 1880 0
37409 정치`SNS막말 논란` 장예찬…`차 안에 소중한 내 새끼 있다! 조심하숑` 스티커에 "지능 미달 증명" 10 Overthemind 24/03/15 1880 0
7210 정치국민의당 “한국당 패싱은 꼼수”… 與 본회의 제안 일축 2 벤젠 C6H6 17/12/29 1880 0
17967 사회심석희 "폭로 뒤 고통 컸지만 후회 없어..이제, 당당히 나아갈 거예요" 結氷 19/12/26 1880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