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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9/01 20:58:47 |
Name | 하트필드 |
Subject | 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5 [연애 리얼리티쇼의 인기는 하나의 현상이다. 올해만 20개 넘게 만들어졌다. 시청자는 누가 누구에게 마음이 향하는지 추리하며 재미를 느낀다. 남의 사생활에 과몰입되는 만큼 불편함도 따른다.] -------------------- 셋째 장려 커뮤니티 분홍차넷. 기사와는 좀 동떨어져 있는 야그지만 넷에서 비혼권장 방송프로들이 문제라는 말도 많이나오곤 하죠. 뭐 요새 친구들은 방송 안보고 다 유툽만 본다는데 방송 프로가 비혼 분위기에 일조한다고 해서 얼마나 먹힐까란 생각도 듭니다. 연애, 결혼 생활을 아름답게 그리고 스펙 좋은 선남 선녀 나옴 > 눈 높게 만들어서 비혼 권장 연애, 결혼 생활에 생기는 문제나 각종 갈등, 어려움을 그림 > 안좋은 인식을 갖게 만들어 비혼 권장 다큐가 아닌 예능이다보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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