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작년 아동학대로 40명 사망...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14명 숨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8/31 17:31:20
Name	swear
Subject	작년 아동학대로 40명 사망...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14명 숨져
https://kongcha.net/news/31146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83685?type=editn&cds=news_edit 지난해 아동학대가 1년 전보다 27% 이상 늘었고, 학대로 숨진 아동도 4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유나 양처럼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아동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씁쓸하네요..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나다니..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25	사회이명희 갑질로 막힌 제주 올레길, 서귀포시민들 뿔났다	Credit	18/05/28	1786	0
8892	정치"문서조작 파문중 하필"..日여당 '썼다지웠다 메모판' 배포 빈축 1	JUFAFA	18/03/28	1786	1
16063	사회추락 또 추락..'쉬쉬'하다 '죽음의 사업장'으로 3	알겠슘돠	19/07/19	1786	0
5568	정치文 대통령 "계란의 힘 믿었다" CNN 인터뷰 미방영분 보도	벤젠 C6H6	17/09/28	1786	1
14273	정치韓日 '초계기 갈등' 회의 이견 팽팽…"공동보도문 불투명" 1	라피요탄	19/01/14	1786	0
16326	사회부산 식당 A형 간염 환자 계속 늘어..식당 업주 포함 103명 3	the	19/08/08	1786	0
8135	사회의성 출신이면 다 '마늘 소녀'인가 8	맥주만땅	18/02/19	1786	0
13769	사회김정은 결단만 남은 서울 답방…靑, 다양한 가능성 대비	astrov	18/12/08	1786	0
1740	정치박원순, 전격 대선 불출마…"당원으로서 정권교체 모든 노력"(종합2보) 9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1/26	1786	0
7116	정치‘문 대통령 방문’ 중국 식당, 문재인 세트 출시…배달앱에도 등장 2	메리메리	17/12/25	1786	0
16333	사회원세훈이 해외 빼돌린 '특활비 24억' 환수	The xian	19/08/09	1786	0
4814	사회"자료삭제는 증거인멸"..강남구청 직원, 지시 '거부' 11	April_fool	17/08/25	1786	0
4815	사회차량 뒷유리에 '귀신스티커' 붙인 운전자 즉결심판 넘겨져 7	April_fool	17/08/25	1786	0
12241	사회"경찰이 조작 증거로 대북사업가 구속"..수사관들 고소 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16	1786	0
9939	정치北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이례적 대미 경고 배경은? 1	그림자군	18/05/07	1786	0
12244	사회안희정 아들 논란, SNS에 남긴 글 봤더니 "상쾌…벌을 받아야" 7	소나기	18/08/16	1786	0
32728	사회충성서약이 아니면 공개처형하는 ‘부족’ 같은 사회에서 말하기의 어려움 21	뉴스테드	22/12/26	1786	0
3292	사회"어! 내집 주소에 낯선이가…" 너무 쉬운 위장전입 3	JUFAFA	17/05/29	1786	0
7646	사회'너한테 배당하라고 했다'..전 서울경찰청장 '수사청탁' 정황 문자 공개 1	이울	18/01/23	1786	0
10718	사회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Credit	18/06/11	1786	0
7135	정치文대통령 지지율 69.9%..악재 속에도 4주만에 반등 20	퓨질리어	17/12/26	1786	0
3040	사회딸 추정 유골 발견한 어머니 "다 찾고 나서 9명 가족 엉엉 울자"	벤젠 C6H6	17/05/14	1786	1
33250	정치"제복 다 젖도록 구했는데 피의자"…CCTV 속 순찰팀장(영상) 2	매뉴물있뉴	23/01/31	1786	0
34020	스포츠피해자인 프로축구계는 결사반대하는데…협회는 굳이 승부조작범까지 사면해야 했나 1	매뉴물있뉴	23/03/29	1786	0
2789	사회"결혼 약속해서 돈 줬는데…" 알고 보니 '남장 여자'	열대어	17/04/19	178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