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무인 인형뽑기방에 젊은 여성이 대변 보고 도망..냄새에 손님도 끊겨"

아파

주변에 아는 점주님들이 편의점 하시다가 사업 더 하고 싶어서, 비슷한 업종 (무인 카페, 무인편의점, 무인아스크림 등등)
하시는 분들 중에 폐업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일 큰 이유가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였어요.
(심지어 장사가 안되는 점포도 아닌데)
가게에서 야간에 잭스하는 커플도 있고, 대소변 보는 사람도 있고(취해서X), 아이스크림점은 냉동고
문안닫고 다니는 사람 하루에 10명은 넘는다고 하고.. 무인시스템 점포는 관리가 아직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특히 야간도 하는데는 학생이 지나다니는 곳은 가출청소년이나 비행청... 더 보기

Date	22/07/07 15:41:37
Name	tannenbaum
Subject	"무인 인형뽑기방에 젊은 여성이 대변 보고 도망..냄새에 손님도 끊겨"
https://kongcha.net/news/30242 https://news.v.daum.net/v/20220707142534224 옛날 카페할 적 누군가 후문 앞에다 응가를 싸고 도망갔어요. cctv 돌려보니 새벽에 어떤 남자가 문을 열려고 덜컹덜컹 하더니 바지 내리고 뿌직 뿌직. 자세히 보니까 근처 과일가게 사장이더만요. 나중에 사과를 받긴 했는데 똥치우느라 힘들었음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님의 최근 게시물 24-02-17 귀 막고 ‘입틀막’ 윤 정권…R&D 예산 항의한 카이스트 학생 끌어내 [3] 24-02-14 “이강인 등 후배들, 4강전 전날 손흥민에 하극상”… 폭로에 시끌 [11] 24-02-13 이종범 아니었다… KIA, 이범호 제11대 감독 선임 [3] 24-02-11 "아이들 대신 3040 성인이 더 찾더니 결국…" 줄줄이 폐업 [18] 24-02-07 ‘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24-02-05 ‘성소수자 축복’ 목사 쫓아낸 교단…고발인은 “교회법, 인권과 무관” [9] 24-02-02 "식당 몇 개 생겼을 뿐인데" 백종원 이후 1년 예산군의 '놀라운 변화' [7] 24-01-29 日 ‘주방의 아리스’, 韓 ‘우영우’ 표절 논란…현지도 시끌시끌 [10] 24-01-29 KIA 장정석 前단장·김종국 감독 구속영장...후원업체서 뒷돈 받은 혐의 [9] 24-01-22 15세·17세 포함 10여 명 '성 착취물' 유포…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