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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2 18:05:49 |
Name | 알탈 |
Subject | 김건희 여사, 나토회의 참석.. 영부인으로 국제무대 데뷔 |
https://news.v.daum.net/v/20220622114045014 제가 지금까지 본 한국 영부인 중에 대통령 본인보다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메스컴 많이 타는 분은 이분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박근혜 때 최순실은 비선실세였는데 현 영부인께서는 비선은 아니니 그냥 실세이실텐데 이대로 문제가 없을지...대선 전 '응 우리는 김건희 안뽑아 윤석열 뽑을꺼야' 라고 말했던 유권자들에게 재를 뿌리는 광폭한 행보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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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222030124279
지금 와서 보니 저때 공언한 이야기를 대부분 지키지도 않았군요 ㅋㅋㅋ
역시 공약은 공약(空約)이 제맛이죠.
지금 와서 보니 저때 공언한 이야기를 대부분 지키지도 않았군요 ㅋㅋㅋ
역시 공약은 공약(空約)이 제맛이죠.
―청와대의 제2부속실도 폐지할 생각인가.
“폐지하는 게 맞다고 본다. [대통령 부인은 그냥 가족에 불과하다.] (대통령 배우자라는) 법 외적인 지위를 관행화시키는 건 맞지 않는다.”
“폐지하는 게 맞다고 본다. [대통령 부인은 그냥 가족에 불과하다.] (대통령 배우자라는) 법 외적인 지위를 관행화시키는 건 맞지 않는다.”
일단 제 첫 댓글은 선생님이 지적하신 부분과 좀 다릅니다.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이재명에 대한 옹호로 이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줄 알기가 힘들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 / 행정 경력 1도 없는 사람 대통령 앉혀놓고 큰 기대 하지말라는게 제 첫댓글입니다.
진짜 잘할거라고 생각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요.
심지어 대선전에 했던 워딩보면 그 사람 성향이 기본적인 부분은 파악이 되지 않나요.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데 무조건 잘할거여 하고 믿고 찍는 그 심리를 저는 이해못하... 더 보기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이재명에 대한 옹호로 이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줄 알기가 힘들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 / 행정 경력 1도 없는 사람 대통령 앉혀놓고 큰 기대 하지말라는게 제 첫댓글입니다.
진짜 잘할거라고 생각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요.
심지어 대선전에 했던 워딩보면 그 사람 성향이 기본적인 부분은 파악이 되지 않나요.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데 무조건 잘할거여 하고 믿고 찍는 그 심리를 저는 이해못하... 더 보기
일단 제 첫 댓글은 선생님이 지적하신 부분과 좀 다릅니다.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이재명에 대한 옹호로 이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줄 알기가 힘들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 / 행정 경력 1도 없는 사람 대통령 앉혀놓고 큰 기대 하지말라는게 제 첫댓글입니다.
진짜 잘할거라고 생각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요.
심지어 대선전에 했던 워딩보면 그 사람 성향이 기본적인 부분은 파악이 되지 않나요.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데 무조건 잘할거여 하고 믿고 찍는 그 심리를 저는 이해못하겠습니다.
동네 통/반장도 아니고 대통령인데 말이죠 ㅎㅎ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이재명에 대한 옹호로 이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이 나올줄 알기가 힘들다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정치 / 행정 경력 1도 없는 사람 대통령 앉혀놓고 큰 기대 하지말라는게 제 첫댓글입니다.
진짜 잘할거라고 생각했으면 그건 그거대로 신기하네요.
심지어 대선전에 했던 워딩보면 그 사람 성향이 기본적인 부분은 파악이 되지 않나요.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데 무조건 잘할거여 하고 믿고 찍는 그 심리를 저는 이해못하겠습니다.
동네 통/반장도 아니고 대통령인데 말이죠 ㅎㅎ
무조건 잘할줄 알고 지지를 했냐는 표현부터가... 정상적인 맥락에서 나오기 힘든 표현 아닌가요? 이게 비꼬는 표현이 아니라니... 뭔 생각으로 그렇게 지지했냐?를 쓰신 것일 뿐인데요
어떤 행보를 놓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그걸 모르고 뽑았냐고 지지자들을 비꼬는 것보다는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건전해 보입니다. 말씀처럼 단순히 윤석열에 대한 비판을 하신 댓글이 아니라, 지지자들을 비꼰 댓글이지요.
이재명이야기를 한 것은, 이야기했지만 이재명이라고 더 나았을 거라고 예상하기도 힘들고, 이재명을 지지했고 이재명이 비슷한 일을 했더라도 비판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개별 사안에 대해 무조건적 지지자를 가져와서 후려치시니... 그것마저도 첫 댓글에선 그렇게 한정하지 않으셨죠
어떤 행보를 놓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그걸 모르고 뽑았냐고 지지자들을 비꼬는 것보다는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건전해 보입니다. 말씀처럼 단순히 윤석열에 대한 비판을 하신 댓글이 아니라, 지지자들을 비꼰 댓글이지요.
이재명이야기를 한 것은, 이야기했지만 이재명이라고 더 나았을 거라고 예상하기도 힘들고, 이재명을 지지했고 이재명이 비슷한 일을 했더라도 비판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개별 사안에 대해 무조건적 지지자를 가져와서 후려치시니... 그것마저도 첫 댓글에선 그렇게 한정하지 않으셨죠
제 첫댓글을 들여다봤는데
"저렇게 검증안되고 이미 대선때부터 저럴거라고 떠들고다닌 사람을 대통령 앉힐때부터 이미 저런 이슈들에 대해선 어느정도 익스큐즈 하기로 사회적 합의본거 아님?"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 같은데, 자조나 한탄이면 모를까 비꼼이라뇨 ㅎㅎ
뭐 그래도 비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연 선생님의 이재명 운운은 반대편 지지자 끌여들인 진영논리 그 자체잖습니까. 선생님의 첫댓글 또한 대단히 정중한 "응 니네 이재명" 인데 제 댓글을 지적하실 이유가 없어요.
아 그래서 국힘당 찍을거냐구 ㅋㅋㅋ 하던 민주당 지지자들 의 오만한 발언과 동급이죠.
"저렇게 검증안되고 이미 대선때부터 저럴거라고 떠들고다닌 사람을 대통령 앉힐때부터 이미 저런 이슈들에 대해선 어느정도 익스큐즈 하기로 사회적 합의본거 아님?"
정도로 해석하면 될거 같은데, 자조나 한탄이면 모를까 비꼼이라뇨 ㅎㅎ
뭐 그래도 비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과연 선생님의 이재명 운운은 반대편 지지자 끌여들인 진영논리 그 자체잖습니까. 선생님의 첫댓글 또한 대단히 정중한 "응 니네 이재명" 인데 제 댓글을 지적하실 이유가 없어요.
아 그래서 국힘당 찍을거냐구 ㅋㅋㅋ 하던 민주당 지지자들 의 오만한 발언과 동급이죠.
1cm 님// 간단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범주를 넘나드시면서 제 의도를 추정하시니 이야기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첫 댓글이 진짜 저럴 줄 모르고 뽑았는지 지지자들에게 이야기하셨고, 나중에는 무조건 지지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셨고, 다시 지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윤석열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여러번 바꾸셨습니다... 그 와중에 사회적 익스큐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은연중에 무조건적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다 알고 뽑은거 아니냐? 라고 지난 댓글을 스스로 부정하셨고... 한편으론 이재명... 더 보기
일단 첫 댓글이 진짜 저럴 줄 모르고 뽑았는지 지지자들에게 이야기하셨고, 나중에는 무조건 지지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셨고, 다시 지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윤석열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여러번 바꾸셨습니다... 그 와중에 사회적 익스큐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은연중에 무조건적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다 알고 뽑은거 아니냐? 라고 지난 댓글을 스스로 부정하셨고... 한편으론 이재명... 더 보기
1cm 님// 간단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범주를 넘나드시면서 제 의도를 추정하시니 이야기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첫 댓글이 진짜 저럴 줄 모르고 뽑았는지 지지자들에게 이야기하셨고, 나중에는 무조건 지지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셨고, 다시 지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윤석열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여러번 바꾸셨습니다... 그 와중에 사회적 익스큐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은연중에 무조건적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다 알고 뽑은거 아니냐? 라고 지난 댓글을 스스로 부정하셨고... 한편으론 이재명 지지자는 이야기한 적도 없는데 제가 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비꼬았다거나... 그리고 그 와중에 저럴 줄 몰랐냐가 저럴 줄을 포함한 무조건 잘할 줄 알았냐가 되었다가 하는데.. 따라가기 힘드네요. 어쨌거나 의미없다고 하신 것엔 동의하고,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딱히 기분상한 건 없어요. 홍차넷에서 특정 회원들이 포함될 수 있는 대상을 싸잡아 빈정거리는게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지적한 것 뿐입니다. 이재명이 되든 윤석열이 나중에 또 해먹든,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어 개판이 나더라도 제겐 별 영향이 없고 딱히 윤석열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종종 뉴게에서 까기도 했고요. 그럼 이만
일단 첫 댓글이 진짜 저럴 줄 모르고 뽑았는지 지지자들에게 이야기하셨고, 나중에는 무조건 지지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이야기하셨고, 다시 지지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윤석열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여러번 바꾸셨습니다... 그 와중에 사회적 익스큐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은연중에 무조건적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다 알고 뽑은거 아니냐? 라고 지난 댓글을 스스로 부정하셨고... 한편으론 이재명 지지자는 이야기한 적도 없는데 제가 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비꼬았다거나... 그리고 그 와중에 저럴 줄 몰랐냐가 저럴 줄을 포함한 무조건 잘할 줄 알았냐가 되었다가 하는데.. 따라가기 힘드네요. 어쨌거나 의미없다고 하신 것엔 동의하고,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딱히 기분상한 건 없어요. 홍차넷에서 특정 회원들이 포함될 수 있는 대상을 싸잡아 빈정거리는게 별로 보고 싶지 않아서 지적한 것 뿐입니다. 이재명이 되든 윤석열이 나중에 또 해먹든,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어 개판이 나더라도 제겐 별 영향이 없고 딱히 윤석열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종종 뉴게에서 까기도 했고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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