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6/21 17:19:18수정됨
Name   과학상자
Subject   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114810001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621000752






https://youtu.be/_aOP3TFTsYg

http://www.segye.com/newsView/202206215184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3961

///누리호는 이날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 발사다.

목표는 인공위성을 고도 700㎞의 궤도에 올려 초당 7.5km의 속력(시속으로는 2만7000km)으로 지구 주변을 안정적으로 돌도록 하는 것이다. 1차 발사에서는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다.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발사해 성공한 첫 사례다.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실용급 위성을 발사하는 능력을 입증하는 7번째 국가가 됐다.///

///누리호는 오후 4시2분께 1단을 분리하고 2단을 성공적으로 분리했다. 오후 4시3분께 발사 위성 덮개(페어링)를 분리하고 고도 200㎞를 통과했다.

누리호는 이후로도 정상 비행을 이어 갔으며, 오후 4시13분께 3단 엔진이 정지되며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 이어 오후 4시14분께 성능검증위성, 4시16분께 위성 모사체를 각각 분리했다.

위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하는 점은 약 18시간이 지난 22일 오전 10시쯤 파악할 수 있다.///



일단 발사성공이고 성능검증위성 궤도안착이랍니다~

씐나하는 우리 아들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가 좋읍니다.



1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334 국제전문가 "우한 폐렴 통제불능…감염규모 사스 10배" 4 다군 20/01/24 3837 15
17489 사회공원 벤치서 쓸쓸한 죽음..'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5 김독자 19/11/16 2473 15
16211 사회"우리 파출소장, 초과근무 허위 입력해 수당 타내"...현직 순경, 검찰에 고발 12 멈추지말자고 19/07/31 2815 15
37003 정치"무고한 해병대원 한 명이 죽었습니다"... 흐느낀 경북경찰청 팀장 7 과학상자 24/01/17 2056 14
35327 사회음식의 위생만 지킬 뿐···장화 위로 떨어진 칼에 ‘속수무책’ 7 제루샤 23/07/05 2103 14
31137 사회“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23 구밀복검 22/08/30 4010 14
29996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14 과학상자 22/06/21 2651 14
28542 정치선거와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대선 칼럼 모음) 8 물냉과비냉사이 22/03/09 2832 14
27511 정치2030 여론조사, 그리고 한국 보수정당의 현주소 5 물냉과비냉사이 22/01/11 2853 14
25745 정치오세훈 “서울시 곳간, 시민단체 ATM 전락…지난 10년간 1조 지원” 23 Profit 21/09/14 2794 14
24998 사회쓰레기봉투를 묶으며 4 소요 21/07/19 3183 14
24428 정치한동훈 검사장 "조국 사태, 이 나라를 후지게 만들었다" 39 주식하는 제로스 21/06/01 4210 14
24098 사회수백 명 목숨 앗아간 자리…"집값" 앞에 추모는 혐오가 되었다 16 BLACK 21/04/29 4257 14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3540 14
22911 사회개발자로서 살아남기 9 호라타래 21/01/12 3791 14
22891 사회혼자 손수레 끌며 언덕길로 수백개 배송 "말도 안 되는 일" 11 구밀복검 21/01/10 3339 14
22547 정치5.18 왜곡처벌법 본회의 통과…허위사실 유포 최대 징역 5년 20 Fate 20/12/09 4211 14
22452 사회"만취해서 제 몸을 만지던 장면과 느낌만 강렬하게 떠올라요" 20 사악군 20/12/01 3637 14
20329 의료/건강K방역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K의료는 혼란 그 자체였다 12 먹이 20/05/21 3558 14
20160 외신소년들은 파리대왕이 되지 않았다. 14 기아트윈스 20/05/10 4377 14
20141 사회김두관 "민식이법 개정하자..처벌 완화보다 어린이생명권 확대 필요" 19 고기먹고싶다 20/05/08 2449 14
19205 외신[일본농업신문] 천국에 거는 "바람의 전화" 낫지 않는 상처와 함께 산다 5 자공진 20/03/11 2832 14
18551 의료/건강[시론] ‘제2의 메르스 예방’은 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였다 58 맥주만땅 20/02/07 5085 14
16938 사회“살처분 인력들 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도 몰라…외주화 문제” 6 moira 19/09/26 3338 14
11726 정치'7년간 대표발의법 120개' 노회찬 의원이 꿈꾼 세상은 1 Erzenico 18/07/24 2388 1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