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13 13:05:44
Name   swear
Subject   이근 전 대위 "목숨 걸고 우크라이나에 온 이유는…"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748763



호불호를 떠나서 대단하다 싶긴 합니다.
저라면 갈 엄두도 안 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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