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이은해 반려견 안고 있다”…출동 경찰, 다른 지명수배자 검거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4/13 12:22:24
Name	swear
Subject	“이은해 반려견 안고 있다”…출동 경찰, 다른 지명수배자 검거
https://kongcha.net/news/29031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412500238 신고자는 “이씨와 조씨의 외모와 상당히 닮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강력범죄자를 최단 시간 내 검거하기 위해 내리는 ‘코드 제로(0)’를 발령하고, 금정경찰서 서금지구대 소속 순찰차 4대와 경찰관을 현장에 보냈다. 출동한 경찰은 3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검문했지만, 이들은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신원 조회 결과에서 경찰은 A씨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수배자라는 사실을 파악했고, 현장에서 A씨를 바로 검거했다. 이은해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 수배자를 잡아서 다행이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534	사회중학생 딸 성폭행·낳은 아기 유기한 친아버지…2심도 징역 15년 6	swear	20/02/06	1655	1
18790	사회대구 다녀온 제주 20대 확진···원희룡 "대구 항공편 중단 검토" 9	swear	20/02/22	1565	0
24678	국제손 묶고 123일 매 순간 함께 한 커플의 최후 4	swear	21/06/22	3028	0
26214	방송/연예마블 영화 '이터널스', 지민 프로듀싱 '친구' OST 삽입 1	swear	21/10/19	2743	0
27238	사회대낮 처음 본 여학생 성폭행…반성문 75번 쓴 그놈 집유 받았다 16	swear	21/12/29	2895	0
30054	사회'180㎝ 90㎏' 착한 고교생…"맷집 좋다" 죽음 내몬 학폭악마 4	swear	22/06/25	2707	0
33894	경제전광훈 교회, 도로예정지 '사우나' 180억에 산다…또 알박기? 9	swear	23/03/23	1870	0
34406	사회연차 휴가 '다 못 쓴' 정부 부처 1위는 '고용노동부' 6	swear	23/04/25	1875	1
35174	사회8만원 어치 반찬 훔친 80대 남성…알고보니 '6·25 참전 용사' 3	swear	23/06/23	1743	0
37222	스포츠경질 전 클린스만이 돌아본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든든한 우군' 1	swear	24/02/19	1744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1742	0
18791	의료/건강대구가톨릭대병원서 母에 간 기증자 확진..."신천지 교인" 밝혀 7	swear	20/02/22	2299	0
19559	사회훔친 차로 사망 사고 낸 10대들...'촉법소년'이라 처벌 불가 11	swear	20/03/31	2945	0
24935	사회백지영, '거실 점프' 층간소음 지적에 내놓은 해명이... 11	swear	21/07/15	2676	0
27239	사회"선풍기에 목 매달아 죽여버린다" 교사가 초3에 이런 폭언 3	swear	21/12/29	2064	0
29031	사회“이은해 반려견 안고 있다”…출동 경찰, 다른 지명수배자 검거 2	swear	22/04/13	2245	0
30055	사회'농촌 체험' 떠난 초등생 가족, 실종…연락두절 3	swear	22/06/25	2521	0
35175	사회초등 5학년 16층 추락사…경찰, 일기장 토대로 '학폭' 여부 조사 8	swear	23/06/23	1725	0
13160	사회'섬마을' 여경은 근무 환경 불편, 주민은 여경 없어 불편 14	swear	18/10/30	1687	0
14184	사회서울교육청, 구성원 호칭 ‘쌤·님’으로 통일, 학교현장에도 적용 18	swear	19/01/08	1651	0
24936	사회남학생은 목 조르고 여학생은 성추행.. 학폭 의심 영상 수사 8	swear	21/07/15	2554	0
25960	사회던킨도너츠 공장 제보 영상…반죽에 기름때·시럽통엔 까만 물질 18	swear	21/09/29	2260	0
33896	사회“계모, 유산 뒤 학대 시작” 숨진 초등생, 끔찍했던 1년 4	swear	23/03/23	1727	0
35432	방송/연예"주윤발,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코로나 확진 후 건강 악화" 中매체 보도 6	swear	23/07/13	1726	0
13929	사회"부부체험 하자" 제자 4년간 성폭행 교사 2심서도 징역9년 5	swear	18/12/18	162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