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28 14:48:41
Name   하우두유두
Subject   인수위, 첫 국토부 장관에 '심교언' 낙점…"부동산 정책 밑그림 그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328000500


https://youtu.be/X1zPFNyJ2ag
다주택자 빨리 항복하라...정권 바뀌어도 규제 완화 못한다 | 집터뷰

https://youtu.be/pZEjKOwXzas
상승 동력 떨어진 집값..하락하겠지만 폭락은 없다

https://youtu.be/71rWbXbyCHY
급락은 큰 부자될 기회...쫄지말고 여기 사세요.


제가 생각하는 심교수는 어느정도 시장친화주의자입니다.
심교수의 스탠스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것같아서..



1


매뉴물있뉴
...아아 우리는 이제 차기 장관 후보자가 어떤 생각을 평소에 하고사는지
유튜브를 통해 미리 접할수 있는건가......
뭔가 격세지감이...
6
하우두유두
어느정도 부동산유튜브등에 출연해왔던 인플루언서에 가까운 교수라서요..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것
괄하이드
원래는 서적이나 논문을 통해 접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더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의견을 볼수있게 된 느낌이네요.
명상의시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아 ㅋㅋㅋㅋ
제발 국토부 장관 이름 줄줄 외우고 이력 외우는 일이 예전처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장관탓하며 방패막이 삼는건 이제 그만..
부동산에 과한 이념을 주입하면 어떤 참사가 발생하는지 5년간 봤으니까요.
그나마 무난한 사람 지명할 걸까요?
근데 교수나 외부출신은 인사청문회에서
어느 부분에 터질지 몰라서...
레게노
다행스럽게도 문재인 정권에서 인사강행 24건 신기록 세워서 인사청문회로 인한 잡음은 좀 적을거 같긴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대단한 도덕적 결점이나 능력적 문제 사례가아니면 사소한 범법이나 편법은 넘어가도 될거 같아요. 뭐 현 정권은 강행하고 그 결과가 처참한 사례가 좀 있다는게 문제긴 한데.
1
세리엔즈
강행하고 문제가 되었다면 역설적으로 강행하면 안된다는 것 아닐까요....??
레게노
문제가 안 된 인사도 있었고 사실 인사청문회에서는 법적, 도덕적 문제를 걸고넘어갔고 문제가 생긴 부분은 능력, 정책적인 부분이었으니(환경부등 몇 사례 제외) 인사청문회는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게 맞지않나...그렇게 생각합니다.
집에 가는 제로스
일단은 '내가 이름 모르는 전문가들 앉혔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주고는 있습니다. 인수위에 이름 들어본 적 없는 차관들- 관료 늘공 출신들이 많아서 좋더군요.
1
cummings
완충작용을 하기 위한 미분양이 있어야된다는 의견은 좋네요.
비상식적인 공공의 요구는 좀 없어졌으면...
아직 영상은 못봤지만 일단 국토부장관에 왜 비전문가(정치인)을 앉히냐는 비판은 피할수있는 전문가 인사라 좋네요. 장관이 전문가가 좋냐 정치인이 좋냐는 명확한 정답은 없고 장단점이 있다고 보지만, 아무래도 이쪽은 전 정권의 실패도 있는데다가 워낙 민감한 이슈라.. 정파색 약한 전문가 출신이 장관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근데 우리 장관 청문회가 워낙 빡세다보니 자기관리 철저히 안하고 사는 보통 민간인들은 버티기가 힘들어서, 이분이 과연 어떤 삶을 사셨을지가 문제긴 한데요..
Folcwine
인간지표라는 말이 있죠. 부동산 시장방향을 판단하는데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신 분이라 공직으로 가시는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정부에서 좋은 역할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32 정치'윤석열 부실수사 의혹' 삼부토건, 단순 시공사 맞나..부지 직접 소유 12 구글 고랭이 22/02/09 3581 1
28800 경제인수위, 첫 국토부 장관에 '심교언' 낙점…"부동산 정책 밑그림 그려 14 하우두유두 22/03/28 4139 1
29568 국제"바이든, 일본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24 야얌 22/05/23 3523 1
33664 경제타워크레인 기사들, 월례비 못받자 태업…공사판이 느림보 됐다 15 활활태워라 23/03/07 2238 1
129 기타정의당 김종대 “한국군 병사 월급, 태국군보다 적어···‘애국페이 근절법’ 필요” 2 눈부심 16/09/14 2467 1
6529 사회"잊지 않겠습니다"..포항 수험생·학부모 편지 '뭉클' Credit 17/11/26 1720 1
11393 의료/건강'발암물질' 누명 쓴 사카린..우린 어설픈 건강 전문가에 놀아났다 10 알겠슘돠 18/07/12 2861 1
17025 정치'문제 해결사' 자처하며 다시 움직이는 安..정치적 선택 주목 4 The xian 19/10/06 2146 1
17281 경제검찰, 타다 불법 결론···이재웅 쏘카 대표 불구속 기소 40 Fate 19/10/28 4805 1
17537 경제"인턴 되려고 인턴?"..기업들, 인턴 지원자에 직무경험 요구 8 알겠슘돠 19/11/21 2807 1
20353 의료/건강대구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환자 발생(종합2보) 3 다군 20/05/23 3121 1
21377 경제"제한적 허용" "불법에 철퇴"…국회서도 공매도 입법 봇물 7 존보글 20/08/17 3565 1
23425 정치文대통령, '가덕신공항' 반대한 국토부 질책…변창흠 "송구하다" 11 empier 21/02/26 3812 1
25217 사회농협은행. 코인 이동제한 요청에 업계 당혹 7 행복한고독 21/08/05 2944 1
26497 사회"탄알 장전도 못해, 칫솔도 챙겨줘야" 軍훈련소 조교 열받았다 6 Regenbogen 21/11/09 2467 1
26753 정치돌연잠적 이준석 부산행, 제2의 옥새파동?…국힘 발칵(종합) 17 다군 21/11/30 2435 1
29569 정치국힘 지지율, 2년3개월만 50% 돌파…尹은 52.1%[리얼미터] 12 Groot 22/05/23 2269 1
30081 과학/기술英, 전기차 보조금 폐지.. 獨선 내연기관차 퇴출 반대 16 먹이 22/06/27 2782 1
31361 정치 '이준석 추가징계' 18일에 윤리위…李 "제명도 가처분 건다" 15 오호라 22/09/17 3012 1
33665 정치‘尹 절친’ 석동현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사죄·배상 악쓰는 건 한국뿐” 12 괄하이드 23/03/07 2200 1
34945 정치너희가 주사파를 아느냐 6 뉴스테드 23/06/06 2187 1
35713 경제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14 moqq 23/08/08 2204 1
36737 스포츠미국 농구계가 주목하는 '백보드 자유투'…KBL 선수들은 왜? 2 다군 23/12/07 2319 1
36993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개미 자본시장 선진화…쪼개기 상장 금지·자사주 소각 의무화" 5 danielbard 24/01/15 2192 1
37505 정치尹 '대파 발언'에 이수정 "한 뿌리 이야기한 것…정확히 물어봐야" 13 퓨질리어 24/03/25 2210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