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808111&gid=999339&cid=1060677
2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808110&gid=999339&cid=1060677
3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3808112&gid=999339&cid=1060677
쳐지는 뉴스들만 있어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윤식당 관련 인터뷰가 있어 올려봅니다.
신구, 윤여정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바가 많았는데 PD역시 그렇게 생각해서 모셨다고 하네요.
인터뷰 中
특히 신구와 윤여정은 ‘꽃할배’·‘꽃누나’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 PD는 조연출로 참여했다. 이 PD는 “편집을 하다보면 출연자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신구·윤여정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권위의식 없이 후배들을 대한다. 유쾌하고 멋진 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런 두 사람이 멋진 노년을 그려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 실제 현장에서 두 분이 손님과 영어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