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07 15:06:17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李장남 軍병원 입원당시, 기록도 없이 ‘특혜 면회’ 의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50228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 이모 씨가 지난 2014년 군 복무 중 입원한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SNS 사진을 올린 당일의 면회 기록이 없는 것으로 7일 나타났다. 2014년은 현역사병이 휴대전화를 소지할 수 없던 시절로, 군인이 인사명령 없이 입원한 병원에서 기록 없이 면회도 했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

박 의원은 “특혜 입원한 병원에서 또 특혜를 누린 것”이라며 “인사명령, 면회기록 어느 것도 없는 ‘미스터리 입원’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장남의 입원 관련  다른 기사입니다.
지금 까지 나온  문제제기가 된 점은 아래와 같았죠.

1) 인사명령서 없이  진주에서 성남의 수도병원으로  입원 함
2) 입원하고  한달 도 넘게 있다가  인사명령서 요청을 했으나 그마저도 회신이 안 됨
3) 수도병원은  몇달 뒤  이재명시장의 허가로 용도변경을 2단계 상향해서  건물 증축 함


그런데 이번 기사에선  이재명 장남이 몇 달 간 입원해 있던 특실에서  
장남이 친구 폰으로   자기 페북 계정에  사진을 올렸는데   그 사진이 올라온 날에  당연히 있어야 할  
면회신청서와 출입 기록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167 경제한집서 쭉 살아도 투기꾼 취급 21 사십대독신귀족 21/08/02 3424 2
22609 정치"임대료 부담 과연 공정한가"…'임대료 멈춤법' 발의 33 사십대독신귀족 20/12/15 2937 0
26705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한 명에만 23억"...고발단체 녹취 공개 5 사십대독신귀족 21/11/26 2517 0
29521 정치바이든-文 회동설에…美측 "사전조율 없어" 文측 "美가 제안해야" 34 사십대독신귀족 22/05/18 3780 0
28243 댓글잠금 정치與 광주 비하 논란 "가난한 사람들 명품 차면 부자 된 거 아니잖나" 31 사십대독신귀족 22/02/18 4221 4
26198 정치이재명 “당당히 국감받겠다”는데… 증인채택 0명, 핵심자료 0개 20 사십대독신귀족 21/10/18 2901 2
27990 정치[주말여조모음 추가] 윤석열 48% vs 이재명 37.7%, 격차 벌어져 15 사십대독신귀족 22/02/06 3650 0
29272 정치민주, 끝내 검수완박 강행… 검찰청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96 사십대독신귀족 22/04/30 5009 0
28507 정치부천시선관위,관외 사전투표용지 5만여매 부실관리 논란 14 사십대독신귀족 22/03/07 1997 0
27996 정치李장남 소속부대, 입원 한달 뒤 ‘허가공문’ 요청,상급부대선 회신도 안해 8 사십대독신귀족 22/02/07 2861 0
21855 경제임대료 6개월 밀려도 임차인 못 내보낸다. 34 사십대독신귀족 20/09/23 4207 0
26720 정치 윤석열 46.3% - 이재명 36.9%... "투표하겠다" 92.8% 16 사십대독신귀족 21/11/29 3088 0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3302 1
28513 정치가짜뉴스'라더니… 이재명, 새벽 4시18분에 울진 대피소 방문한 것 맞다 18 사십대독신귀족 22/03/07 3477 0
29539 정치청와대 본관 내부 영부인 집무실 최초 공개 2 사십대독신귀족 22/05/20 2632 0
22372 의료/건강정부 내년 코로나 백신 예산 1700억원… 화이자·모더나는 ‘그림의 떡’ 10 사십대독신귀족 20/11/23 3449 0
25444 정치박용진 "공무원·정규직·의사 3대 기득권 타파" 대선공약 발표 23 사십대독신귀족 21/08/23 2696 0
28006 정치李장남 軍병원 입원당시, 기록도 없이 ‘특혜 면회’ 의혹 6 사십대독신귀족 22/02/07 2394 0
28265 정치국민의힘 "대장동 녹취록 공개…이재명 의혹 더 커져" 8 사십대독신귀족 22/02/19 3168 5
26986 정치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사과…“부모로서 가르침 부족” 57 사십대독신귀족 21/12/16 2642 0
28522 정치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혼란에 책임 통감…투·개표 관리 최선" 7 사십대독신귀족 22/03/08 2227 0
29546 정치남부지검, 한동훈 취임 직전 라임사건 잇단 무혐의 처분 6 사십대독신귀족 22/05/20 2412 0
22126 경제전세난 너무 잘 보여준 죄?…KB 주간 거래지수 안낸다 33 사십대독신귀족 20/10/26 4622 0
28277 정치[주말여조모음,3개추가] 이31.4% 윤40.2%…李지지하던30대변심했다 16 사십대독신귀족 22/02/20 2744 1
25720 정치조성은 “<뉴스버스> 보도시점, 원장님이 원했던 날짜 아니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09/12 35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