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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7 21:39:27
Name   swear
Subject   "개밥 먹고 찬물 목욕"…냉방에 방치된 입양 아이의 다급한 SOS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88011?cds=news_my


지난 2020년 12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A 군은 스스로 경찰 지구대를 찾았습니다. 자신을 길러준 양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하며 "얼어 죽기 싫다. 따뜻한 세상에 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이럴거면 입양은 왜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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