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6 00:38:35
Name   Regenbogen
Subject   벽면·기둥 곳곳 쪼개져…광주아이파크 지하층도 부실공사 했나
https://news.v.daum.net/v/20220115050601538

저가 건축문외한이지만 철골이 저래 노출되고 시멘트 없이 저래 휑하면 위험해보이네요.

전문가들은 사진에 담긴 공사 모습대로라면 ‘부실시공’이라고 진단했다. 송창영 광주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콘크리트가 비어 있는데, 이런 경우 사람의 골다공증처럼 건물 내부 골조가 힘을 받는 구조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말했다. 송 교수는 “전체적으로 시공 품질 자체도 지나치게 떨어진다”며 “요즘에는 이런 건설 현장이 없는데, 믿기지 않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도 “콘크리트가 철근과 붙어 있어야 하는데 안 붙어 있으니 문제”라며 “소규모 주택도 이렇게는 안 짓는다. 완전히 부실시공”라고 말했다.

작년에 민원도 들어갔는데 관할 서구청에선 문제 없다고 결론 냈다네요. 이에 대해 현산은 원래 빈공간은 생기기 마련이라는데… 영 신뢰가 안가네요.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상과 지하를 동시에 시공하는 톱다운 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하에는 일부 빈 부분이 발생한다”며 “이 부분은 지하 구조물에 쓰는 강도보다 1.5배 높은 강도의 콘크리트로 조치한다. 지속적으로 보강하기 때문에 전체 구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공법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평균치 이하로 공사 품질이 떨어진 것이어서 적법하게 보강이 이뤄졌는지 명확히 규명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343 정치국민의힘 선대위 김종인까지 일괄 사의표명 46 Cascade 22/01/03 4850 0
27599 사회벽면·기둥 곳곳 쪼개져…광주아이파크 지하층도 부실공사 했나 12 Regenbogen 22/01/16 4030 0
27855 정치윤석열 ‘주식양도세 폐지’ 논란 2라운드…”대주주·부자에게 세금 선물 주나” 12 체리 22/01/28 4292 0
28111 정치박근혜 前대통령, 퇴원 후 고향 대구로 낙향한다 5 empier 22/02/11 4027 0
28623 경제하루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디폴트' 위기..전망은? 귀여운무민 22/03/15 5098 0
29391 정치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내정자, 동성애 혐오·'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26 휴머노이드 22/05/10 4901 0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5021 0
29903 사회"아들이 성적 학대" 겨우 입 연 노모…복지사는 가슴 무너졌다 1 swear 22/06/16 3107 0
30671 기타양양 낙산해수욕장 인근 싱크홀…"'쾅' 소리 후 편의점 무너져"(종합) 3 다군 22/08/03 3438 0
30927 사회'기내 난동男' 두둔하는 가짜 뉴스 확산.. 목격자 "아기 父에 침까지 뱉었는데" 24 tannenbaum 22/08/17 3637 0
31183 기타힌남노, 6일 오전 상륙…지난달 집중호우 때와 비슷한 폭우(종합) 9 다군 22/09/03 4538 0
31695 정치권성동, ‘엄중 주의’ 받은 날 “혀 깨물고 죽지” “둥지 옮겨 사는 뻐꾸기냐” 7 오호라 22/10/07 3170 0
31951 사회SPC 계열사 5곳 빵류 제조업 시장 점유율 83%…사실상 독점 7 다군 22/10/25 3875 0
32207 정치'보고서 삭제' 연루 의혹 용산서 전 정보계장 숨진 채 발견 6 Cascade 22/11/11 3622 0
32463 정치尹심에 가까이 간 안철수, 한계는? 4 Picard 22/12/03 2644 0
32719 정치서울 지하철요금, 8년 만에 오르나···무임수송 지원 무산에 “버티기 어려워” 40 Beer Inside 22/12/26 3150 0
32975 경제"새해벽두부터 수출 빨간불"...열흘새 63억불 무역적자 7 the hive 23/01/11 2246 0
33487 정치김기현 “공천 때 대통령 의견도 들어야···윤핵관 폄훼는 내부총질” 10 오호라 23/02/20 3799 0
33743 사회대전 한국타이어 화재로 경부고속도 통제·KTX 상하행선 지연 11 매뉴물있뉴 23/03/13 2714 0
34255 정치"尹이 직접 요청"…김건희 여사 '국정 파트너' 광폭 행보 14 퓨질리어 23/04/15 3388 0
34511 스포츠김민재의 나폴리, 1990년 이후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 확정 3 활활태워라 23/05/05 4167 0
34767 기타산업기사 시험 답안지 609명분, 채점 전에 파쇄해 버렸다 9 제루샤 23/05/23 3866 0
35023 정치'日원전 드라마' 공개 지연에 野 "尹정부 눈치?"…與 "가짜뉴스" 5 괄하이드 23/06/13 4492 0
35279 정치"이동관, KBS 호남 인사 임명에 항의" 발언 재조명 5 오호라 23/07/01 5091 0
35791 정치신원식 "박 단장 정치인 행세, 야권연계 각본 의심‥北김정은이 반길 상황" 4 tannenbaum 23/08/14 363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