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변보호 받던 전 동거녀 집서 흉기난동 20대 체포…동거녀 모친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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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10 18:13:01
Name	Leeka
Subject	신변보호 받던 전 동거녀 집서 흉기난동 20대 체포…동거녀 모친은 숨져
https://kongcha.net/news/269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72353?sid=102 신변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남자가 가족에게 하는거에 대한 대응법은 딱히 없었다는 기사 내용이 있네요.. 스토킹 범죄를 필두로 한, 이런 범죄들에 대해서는 이미 징조가 사방에 나오는데 실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대비가 너무 안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제도의 문제면 제도를 만들어서라도 이런건 해결해야 하지 않나..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4-08-19 폭염 속 숨진 청년노동자…유족 “신고 않고 야외 방치” [12] 24-07-25 상속세율 25년 만에 내린다…자녀 1명당 공제 5억 원으로↑ [세법개정] [30] 24-07-03 美 동맹국들, 트럼프 재집권 대비에 분주 [9] 24-06-12 롯데백화점, 잠실점 리뉴얼 내년으로 연기 가닥 [2] 24-06-11 ‘만기전역’ 방탄소년단 진, 별도 행사 없다...“현장 방문, 삼가길”(공식입장) [전문] [5] 24-06-09 ‘선재 업고 튀어’ 마지막화 방영날 티빙이 넷플릭스 제쳤다 [4] 24-06-07 이마트 죽전점, 8월 ‘스타필드 마켓’으로 리뉴얼 오픈 [4] 24-06-07 수술대 오른 종부세, 시나리오별 후폭풍 따져보니 [4] 24-06-05 교감 뺨 때린 초3, 1년 동안 강제전학만 세 번 [10] 24-06-05 타협 제안에 ‘묵묵부답’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 제한 신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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