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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10 18:13:01
Name   Leeka
Subject   신변보호 받던 전 동거녀 집서 흉기난동 20대 체포…동거녀 모친은 숨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72353?sid=102


신변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남자가 가족에게 하는거에 대한 대응법은 딱히 없었다는 기사 내용이 있네요..


스토킹 범죄를 필두로 한, 이런 범죄들에 대해서는 이미 징조가 사방에 나오는데 실제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대비가 너무 안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제도의 문제면 제도를 만들어서라도 이런건 해결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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