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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이 ㄱㅅㄲ라고 해서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
지켜져야할 정의가 되는건 아닐텐데...
물론 조동연과 그 아이의 삶도
어느 정도는 보호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뭐지 이런 논평은...
지켜져야할 정의가 되는건 아닐텐데...
물론 조동연과 그 아이의 삶도
어느 정도는 보호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뭐지 이런 논평은...
사생활 문제 때문에 사퇴하고 잠적한 사람을 굳이 이렇게 언급해서 얻는 게 대체 뭘까요. 당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본인에게나 본인 가족에게나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 것이 최선일텐데.. 아, 언론에 언급될 기회는 얻을 수 있겠군요.
그리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같은 워딩도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포기'의 호응관계도 어색하게 느껴지고요. 무엇보다도 그 '아이'가 현재는 의사능력을 갖출 정도의 독립한 인격체로 성장하였다는 사실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쉬이 말을 얹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같은 워딩도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포기'의 호응관계도 어색하게 느껴지고요. 무엇보다도 그 '아이'가 현재는 의사능력을 갖출 정도의 독립한 인격체로 성장하였다는 사실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쉬이 말을 얹지는 못할 것입니다.
여러 기사에서 언급하길 이재명 or 송영길 픽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사위 쪽이 아니라 최고 윗선에서 원픽으로 꽂아넣었다고 하더군요.
인사위 쪽이 아니라 최고 윗선에서 원픽으로 꽂아넣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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