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무튼, 주말] 2030 울린 어느 할머니의 ‘취준생 분투기’, 주인공 순자씨는 ‘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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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1/29 17:03:38수정됨
Name	마티니(낭만주의)
Subject	[아무튼, 주말] 2030 울린 어느 할머니의 ‘취준생 분투기’, 주인공 순자씨는 ‘별’이 되었다
https://kongcha.net/news/26733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11/27/Z44DHEXPIFBEDH2JVORDLQJMVU/ 위의 링크는 2021 매일 시니어문학상에서 수상한 이순자님이 62세에서 65세까지 겪었던 취업 분투기에 대한 기사입니다. 그간 세탁공장, 백화점 청소, 건물청소, 어린이집, 아이돌보기, 간병인 등을 했던 이야기인데 저도 그렇고 2030 세대에 감동을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이순자님이 쓴 본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062614521106205 안타깝게도 이순자님은 올해 8월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마티니님의 최근 게시물 21-12-24 ‘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21-11-29 [아무튼, 주말] 2030 울린 어느 할머니의 ‘취준생 분투기’, 주인공 순자씨는 ‘별’이 되었다 [2] 21-10-21 CJ ENM, SM엔터테인먼트 인수 [8] 21-10-12 文革과 가난의 질곡 넘어… 소녀는 세계 최고의 바흐 피아니스트가 되었다. [0] 20-09-04 정부, 거리두기 연장 방침…수도권 2.5단계 1주 연장될 듯 [1] 20-06-19 정부 "마스크, 실내서 쓰고 실외서 벗는 게 맞다" 강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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