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5 13:17:20
Name   과학상자
Subject   컷오프 탈락한 황교안, “득표율 조작됐다”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http://www.segye.com/newsView/20211015503147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다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경선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
황 후보는 “오늘 경선 결과 발표 후 투표율이 떠돌아 다니고 있다”라며 “당 선관위는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한 모든 자료를 모든 후보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라”라고 요구했다. 이어 “우리당 경선 여론조사 관리를 중앙선관위에 맡기면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수차례 요구했는데도 나에게 돌아온건 경고였다”라며 “4.15부정선거와 관련해 우리당 후보들에 의해 고소된 중앙선관위에서 경선 여론조사를 맡기는건 도둑에게 집열쇠를 맡기는 격이라고 말씀도 드렸다”라고 전했다.
...
그러면서 “명백한 자료를 보여주고 왜 불법 선거인지 얘기를 해도 가짜뉴스라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대로 넘어가지 않기로 했다”라며 “당 선관위를 포함한 중앙선관위 관련자들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아니, 이게 왜 진짜지?
민주당 180석의 1등 공신은 이 귀하신 분 덕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188 정치115일째 법안 처리 '0'.. "20대 국회는 끝났다" 7 The xian 19/07/29 2393 0
26172 정치컷오프 탈락한 황교안, “득표율 조작됐다”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12 과학상자 21/10/15 2393 1
10303 경제갑질 사태 해법 찾다 국민 비호감 등극한 남양유업 김우라만 18/05/23 2393 0
30274 정치尹·김건희 웨딩 등신대, 불법 도용 사진이었다 5 구밀복검 22/07/08 2393 0
10578 기타곤지암 정신병원 '철거' 알겠슘돠 18/06/03 2393 0
602 기타뉴스 본문 '승부조작' 유창식-이성민 송치, 이재학 무혐의 4 NF140416 16/11/07 2393 0
32361 경제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3.0%→3.25%로 인상 7 Beer Inside 22/11/24 2393 0
19064 기타가평에서 밑장빼다 들켜버린 분의 이야기 9 T.Robin 20/03/04 2393 1
7825 스포츠10명 중 9명이 여교사…체육수업 사교육 받는 초등학교 4 사나남편 18/02/01 2393 0
30358 경제美 6월 CPI 9.1%↑ 충격…바이든 "통계가 구닥다리" 10 danielbard 22/07/14 2393 0
18327 국제파키스탄, 기후변화로 빙하 급증 1 메리메리 20/01/23 2393 1
16795 국제[월드피플+] “아빠 살리려고”…3개월간 15kg 찌운 11세 아들 swear 19/09/14 2393 0
1188 경제AI가 일자리 흔드는데, 노동시장 개혁은 선택 아닌 필수 NF140416 16/12/15 2393 0
35493 사회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실서 1학년 교사 극단적 선택 28 the 23/07/19 2393 0
17067 사회"차라리 검정고시"..자퇴 고교생 3년 연속 증가 17 Darker-circle 19/10/09 2393 0
21680 의료/건강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임상3상 중단…"부작용 의심 질환"(종합) 6 다군 20/09/09 2393 0
28084 의료/건강식약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온라인 판매금지 추진 3 다군 22/02/10 2393 0
15293 스포츠브록 레스너, 격투기 은퇴 선언.. "돌아오지 않는다" 2 Darker-circle 19/05/02 2393 0
26560 정치김건희가 투자 맡겼던 '주가조작 선수' 검거…권오수 구속기로 6 과학상자 21/11/16 2393 0
1734 정치황교안 '황제의전' 또 논란 "실내행사, 실외 변경 장병-부모 추위 떨어" 4 Beer Inside 17/01/25 2393 0
14031 국제日방위성 "초계기, 수차례 레이더 조준 당해..저공비행 안해" (종합) 1 김우라만 18/12/25 2393 0
32212 사회서울시 안전지원과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4 the 22/11/11 2393 0
31189 정치美 서열 3위 펠로시 안 만난 尹대통령, 中 서열 3위 리잔수는 만날 듯 18 알탈 22/09/04 2393 0
1243 정치조국 “박근혜 편지, 문재인이 썼다고 ‘박사모’ 카페에 올렸더니… 6 피아니시모 16/12/18 2393 0
27357 방송/연예조작 논란 '골때녀', 새 PD는 'K팝스타' 박성훈 CP swear 22/01/04 239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