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24 22:03:44
Name   먹이
Subject   '만나서 결제' 악용한 배달기사들‥"카드 복제해 판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2781_34936.html


대면 결제시 주의해야겠지만 모든 가맹점에서 주의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ic카드를 도입한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지요
저는 한국서도 마그네틱 결제를 아예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미국 같이 ic카드를 강제로 마그네틱 결제했을 때 발생한 도난 카드 사고시에는
카드사가 아닌 가맹점이 책임지는 방식으로 (이를 EMV liability shift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퇴출시키는 방안도 있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773 방송/연예[팝인터뷰]손예진 "박보영 단단한 배우..앞으로가 더 기대돼" 2 Credit 18/09/20 2933 2
26345 의료/건강82만원 '먹는 코로나약' 로열티 없이 특허 풀려..화이자·모더나와 달라 10 cummings 21/10/28 2933 1
18419 경제서울 아파트 중위값 9억 돌파 6 나림 20/01/30 2933 0
32019 사회'엘리베이터 기다리던 행인에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22 Leeka 22/10/28 2932 1
18470 사회마스크 하루 1천만개 생산 유지..매점매석에 2년 징역형 24 Darker-circle 20/02/02 2932 0
24886 기타인형 아닙니다, 살아있는 고양이입니다 3 먹이 21/07/11 2932 0
17726 문화/예술바지가 이렇게 좋다니…“아! 사기당했다” 1 늘쩡 19/12/06 2932 0
24388 방송/연예'놀면뭐하니' 유재석, 무한상사 10주년 유부장 컴백..'무도' 소환 5 빛새 21/05/27 2932 1
12650 의료/건강화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7가지 4 보내라 18/09/11 2932 0
26334 경제“집값 오르면 정부와 나눠야"수익공유 설명 없는 신희타 사전청약 23 cummings 21/10/28 2932 1
17388 스포츠잉글랜드축구협회, 손흥민 퇴장 '철회'…UCL 원정 '합류' 1 Darwin4078 19/11/06 2932 0
23277 정치오거돈, 한일해저터널 검토..무색해진 與 '친일 공세' 10 empier 21/02/10 2932 0
29945 외신2020년과 2022년 각국의 물가상승률 차이 (한국>미국) 9 은머리 22/06/19 2932 0
16895 사회‘화성 사건’ 누명 쓴 시민들…석방 이후 목숨 끊고, 루머 시달려 35 자공진 19/09/23 2932 2
22020 경제임대차3法에…의왕 아파트 매매까지 발목잡힌 홍남기 20 Leeka 20/10/14 2931 0
13575 과학/기술첫 국산 '시험발사체' 발사..상공으로 쏘아올려져(1보) 4 프로눈팅러 18/11/28 2931 1
2327 방송/연예'사진 유출' 미나· 뱀뱀, "JYP 연애금지? 3년 아닌 5년은 해야…" 발언 눈길 베누진A 17/03/14 2931 0
24350 사회"너 전남친 만나지" 여친 몸에 구멍 뚫어 자물쇠 채운 남친 11 swear 21/05/25 2931 0
14131 의료/건강정신질환자 범죄 위험수위?…"낙인찍기 우려, 범죄율 높지 않아" 3 astrov 19/01/03 2931 0
21299 경제땅 판 돈 35억 주식에 '몰빵'한 70대…세금폭탄發 '머니무브' 9 기아트윈스 20/08/10 2931 1
15670 스포츠‘64억 롯데 선발타선…4안타’ 비싼 타자 꿰지못하는 롯데 7 사나남편 19/06/10 2931 0
15682 스포츠듀란트, 아킬레스건 부상.. GSW 외에도 이적 노리던 팀들도 울상 7 오호라 19/06/11 2931 1
29510 정치박지현 "'법카' 압수수색, 검찰 독재"에 與 "검·경 구분 못하나" 35 The xian 22/05/18 2931 0
10569 과학/기술[과학TALK] 담수 사라지는 지구...NASA, 담수 분석 위성 두 번째 발사 1 김우라만 18/06/03 2931 0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293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