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의 지지율 상승도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질질 끌다가 결국은..

늦었지만 뭐 이제라도..;
병살타는 좀 줄겠죠?;;;

아무래도 영향이 꽤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지율도 지지부진한 상태였으니..

안들어가도 되려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보니…

늦었지만 잘한 선택이라 보입니다. 조금이라도 아쉬운 행보나 발언이 줄지 않을까 싶으니..

벽화 건도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입당한 상태에서 벽화 건이 터졌다면 당 차원에서 화력을 쏟아부었을테고
그걸 알고 있는 이상 상대쪽에서도 도발하기가 어렵죠. 이준석 말마따나 아무래도 당이 없으면 대응이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8/2 라더니 그것보다 빨리 입당하네요.

벽화같은경우는 반윤판 노알라급이 아닌가 싶어요

좌성동, 우진석 얘기 돈다던데...
결국 골수 친박이 아닌 범친박(정진석)이랑 구 친이계(권성동)가 마땅한 대선주자 없으니 윤총장을 밀기로 하나봅니다.

유승민이 반윤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골수친박에게 유승민은 여전히 배신자이고,
홍준표는 세력이 약해서 거의 개인기로 싸우는 것 같은데.

당대표 없을때 전격 입당 ㅋ

이와중에 입당원서 개인정보를 언론노출시킨 국힘 빠가들.. 주소 핸드폰번호가 다 까졌더군요.. 아니 방송너희라도 가렸어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