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받는 사람들이 과대표되는 경향이 있어보여요
대기업이 워라밸이 대체로 좋으니까 인터넷에서 놀 시간도 있다고 봐서... 물론 무슨 워라밸이 좋냐, 뼈빠지게 일한다 하겠지만
진짜 뼈빠지게 일하고 연봉 5천이 우습지 않은 사람들은 인터넷(특히 블라인드)같은거 쳐다볼 시간도 없을듯...
88프로줄거면 선별 왜 하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득바득 선별을 해야겠다는 철학이 너무 투철하신가... 신용카드 캐시백같은거 하지말고 100프로 주던가 아니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아에 주질 말고 그걸 집합금지 영업제한으로 발생한 소상공인 손해보상하는데 제대로 쓰던가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 돈없다 재정건전성 지켜야 한다 말은 그렇게 하는데 그거랑은 관련없는 철학이 많이 반영된걸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