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직할시로 승격했던 곳에서 살다가 직장때문에 잠시(09추~15하) 창원에서 살았던 때에는 승격만 되면 멋 모르고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만 했었지요...
(승격 이야기가 나왔던 것중 하나가 창마진 자율(?)통합 이후 인센티브가 지원이 잘 안되면서 나온 이야기이도 하였으니...)
홍준표 편드는건 아닌데요. 기사들이 넘 자극적인것도 있습니다. 어쨋든 도민의 손으로 뽑은 사람인데 도의원이라는 사람이 와서 많은 사람들 있는데와서 나 그만두라고 자격이 없다고 계속 헛소리하는 사람한테 맞받아쳐서 한소리가 홍준표 말만 기사가 나질 않나...무상 급식의 경우 분명히 잘못된것이 있었는데도 학생들 볼모로 잡고 도교육청에서 징징되지않나...뭐 디테일하게 따지면 억울할것도 많은 사람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