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1 21:38:24
Name   하트필드
File #1   1624276704928831.jpg (585.3 KB), Download : 76
Subject   새우튀김 '1개' 다음 날 환불 요구…쓰러진 분식집 사장님




https://youtu.be/SF9hLzw2QJ0
새우튀김 '1개' 다음 날 환불 요구…쓰러진 분식집 사장님 (2021.06.21/뉴스데스크/MBC)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1130959

--------------

포모스에서 본 뉴스입니다. 점주분이 너무 안타깝군요.



1


하트필드
'별점 테러' 감추려면…'받아쓰기'·'맞춤법' 통과해야
https://youtu.be/B0A5Vzh3qUc
'별점 테러' 감추려면…'받아쓰기'·'맞춤법' 통과해야 (2021.06.21/뉴스데스크/MBC)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별점제도면 이게 왜 있어야되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냥 자기맘에 안들면 1점주고 화풀이하는 용도로 쓰거나
점주 말대로 5점무새만 하거나

별점을 참고할 가치가 없어요
9
여친없음
갑질의 세상
아휴…너무 안타깝네요..ㅜㅜ
ㅜㅜ...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아요....
후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별점은 좀 없애야 하지 않나 합니다.
2
Regenbogen
1그람의 우위에만 서도 갑질이 몸에 밴 사람들…
8
헌혈빌런(R)
별점 제도 자체가 고객에게 선택의 기준을 주겠다는건데

어차피 리뷰이벤트 하면 죄다 5점 주고, 뭐 그래서 별 참고가치할 표본이 못되고......

그냥 없앴으면.....
뭐지 또 쿠팡입니까...
3
고기먹고싶다
진짜 심한말을 몇번이나 썼다 지웠네요 얼마나 기가막히고 화가 나셨으면...
호미밭의 파스꾼
텍스트 리뷰 없애고 별점+재주문율만 표시해도 정보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무적의청솔모
5점 1점 빼고 평균별점도 같이 보여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뒷짐진강아지
요즘 ESG경영이 강조되는 시국이라, 쿠팡도 수 틀리면...
조지 포먼
배민도 아니고 또 쿠팡이네
물냉과비냉사이
이 나라 대중의 수준으로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시민됨을 쟁취한 역사가 전무하니 책임의식 없이 권리의식만 비정상적으로 성장해왔고, 자기 권리 외엔 생각할 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시민이겠어요. 이런 인간들이 즐비하고 저런 인간들과 싸울 줄 아는 사람들이 없는 이상 세월호 사건 같은 것도 우연은 아니죠.
1
찰스아빠
이런 일들이 점점 많아져요.
개인주의,이기주의가 심해지는 세상이라서 더욱 그런거죠…
그와중에 조카 사칭해서 가짜 댓글다는 관종새끼는 또 뭐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471 사회언제 접종할지 몰라요"…외국인 노동자들 감염 취약 하트필드 21/08/24 2798 1
25314 사회해군에서 또…여중사, '상사에 성추행' 신고뒤 숨진채 발견 5 하트필드 21/08/12 3422 4
24927 사회20대는 왜 이렇게 중국을 싫어할까? 44 하트필드 21/07/14 3950 0
24673 사회새우튀김 '1개' 다음 날 환불 요구…쓰러진 분식집 사장님 18 하트필드 21/06/21 3622 1
24537 의료/건강백신 접종 이후 "타이레놀만 달라"…한 달째 품절 31 하트필드 21/06/10 4143 0
23997 의료/건강산두릅인 줄 알았는데…독초 데쳐먹었다 병원행 5 하트필드 21/04/19 3201 0
23969 사회'일 하다 죽은 사람' 40%가 60대 이상 고령자 4 하트필드 21/04/16 4687 3
23960 사회"양구 가서 일할래요"…필리핀 '딸락'의 한글 집회 9 하트필드 21/04/15 3449 1
23897 국제DHC 회장, 인종차별 취재한 NHK에 "日 조선화의 원흉" 13 하트필드 21/04/09 3719 1
23887 사회“한국이 마주한 3대 문제, 북한-한일관계-남녀 불평등”[제목 수정] 40 하트필드 21/04/08 5030 3
23886 정치"집권당 참패 원인은 'naeronambul'"…美 NYT도 주목 14 하트필드 21/04/08 3055 4
23641 사회조작 판치는 네이버 리뷰…자영업자 울리는 '허위 별점' 4 하트필드 21/03/17 2663 0
23481 사회소장님 방 청소는 45세 안 넘는 여자만?…보건소의 황당 규칙 7 하트필드 21/03/04 3224 0
23347 기타코카콜라, 페트병과 이별 준비 중…이젠 종이병에 담는다 6 하트필드 21/02/16 3483 1
23169 사회얼음 속 원숭이의 절규… 동물원은 지옥이었다 9 하트필드 21/02/02 2731 0
22981 기타수도권·강원 중심으로 밤사이 폭설 예보…중대본 1단계 가동 하트필드 21/01/17 3350 0
22920 사회한파 속 ‘내복 여아’ 방치 엄마 사연이 논란인 이유 9 하트필드 21/01/12 2786 0
22841 사회'0.03%가 30% 차지'…포털 뉴스 댓글은 여론인가? 8 하트필드 21/01/05 3689 1
22763 스포츠견공의 구장 난입 '이 축구화 누구 거야?' 하트필드 20/12/28 3314 0
22700 기타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아시타비', 2위는 '후안무치' 5 하트필드 20/12/21 4328 3
22669 사회'이춘재 누명' 윤성여, 32년 만에 무죄…"저 같은 사람 없길 1 하트필드 20/12/18 2955 5
22635 의료/건강감염 걱정에 한파와도 사투…"일상 곧 되찾길" 1 하트필드 20/12/16 2655 0
22593 경제"그냥 폐업하세요"…규제 푼다더니 "알아서 해결해라?" 6 하트필드 20/12/13 3287 2
22571 기타농사일 하랬더니 짝짓기만..죽지도 않는 '좀비' 왕우렁이 13 하트필드 20/12/11 3200 0
22513 의료/건강주말 없이 일해도 일감 '눈덩이'…역학조사 '한계' 16 하트필드 20/12/06 2984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