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12173540889
아무리 장기 투자 목적에서 1등 주식을 샀다고는 하지만, 당장 계좌에 파란불(손실)이 들어오면 누구나 심기는 불편해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 주주인 회사원 A씨는 “다른 나라들은 반도체 부족 사태가 터지자 반도체 기업들 지원한다고 난리가 났는데, 한국 정부는 뭘 하고 있는 건지, 정말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1년 전 47000원에서 91000원 두배 찍을때는? 기사 참...
글고 자신의 투자를 왜 남탓을 하는지 원...
오르면 내가 잘나서 하락하면 남이 잘못해서.
물론 조선이 이 기사를 쓴 목적은 다른데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