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09 09:47:49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11172&code=61121111&cp=nv


90년대 이국적인 외모와 젊은이의 양지에서 남장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이지은 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는 소식이네요.

젊은이의 양지에서 배우 박상민 씨와의 커플링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245 사회"여자 화장실 불법촬영은 성 착취물 아냐"…유죄→무죄 뒤집힌 이유 9 야얌 23/09/29 4432 0
21929 외신트럼프 램데시비르 치료시작 8 존보글 20/10/03 4432 0
36798 정치한동훈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백 수수? 몰카 공작” 11 퓨질리어 23/12/19 4432 0
20420 국제'유럽의 한국'..그리스는 어떻게 코로나19 전투에서 이겼나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7 4432 2
13003 경제사장님, 이렇게 팔아서 남아요? - 이런 생각이 쌓여야 단골을 만든다 12 이울 18/10/16 4432 0
18895 의료/건강"하나님이 지켜주세요" 원아 모아 예배드린 국공립어린이집 17 Schweigen 20/02/25 4432 2
25039 정치청해부대 건 기발한 아이디어 낸 사과호소인 31 moqq 21/07/22 4432 2
12754 IT/컴퓨터팀 쿡 "아이폰, 안 비싸…하루 1달러 불과" 8 맥주만땅 18/09/19 4432 1
18135 사회70대 치매 노인, 아들 사망 모른채 시신옆서 나홀로 생활 6 swear 20/01/10 4432 1
36314 스포츠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27 아재 23/10/10 4432 0
20963 경제'고기 빨기' 공분 부른 송추가마골, 시정명령·과태료 30만원 처분 받아 11 먹이 20/07/10 4432 0
20458 과학/기술충전 중이던 전기차 안에서 '시뻘건 불길'..차량 전소 2 먹이 20/05/30 4432 0
7165 정치노사모 핵심 ‘미키루크’ 이상호, 연봉 2억7천?… ‘낙하산’ 논란 20 우주최강워리어 17/12/27 4432 2
16905 정치조국 자택수색영장 2번기각후 3번청구 끝 발부 9 제로스 19/09/24 4431 11
20759 의료/건강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서 선원 16명 코로나19 집단 확진 4 맥주만땅 20/06/23 4431 0
35610 사회경찰 "서이초 교사-학부모와 수차례 연락…갑질 확인 안돼" 10 곰곰이 23/08/01 4431 1
28956 정치담보도 없이 거액 빌려줬다? 김정숙 채무 11억 이상하다 18 집에 가는 제로스 22/04/07 4431 10
24351 국제미 국무부 "일본 여행금지 권고"…도쿄올림픽 개최에 영향주나 2 empier 21/05/25 4431 0
2611 경제러시앤캐시 2024년까지 대부업 접는다 1 Toby 17/04/03 4431 0
37430 사회양궁 안산, 일본풍 식당에 “매국노 많네”... 업체 대표 “순식간에 친일파 됐다” 22 danielbard 24/03/17 4431 0
20792 스포츠SK 염경엽 감독, 경기 중 쓰러져…구급차로 인근 병원 이송 3 Darwin4078 20/06/25 4431 0
2620 사회'성범죄자' 로만 폴란스키, 美사면 없다 '강경' 15 은머리 17/04/05 4431 0
20043 게임전 MVP CS:GO 팀, 계약 종료 후 '발로란트'로 전향 2 먹이 20/05/01 4431 0
20560 국제인니 혼전 성관계 커플, 마스크 쓰고 '공개 회초리' 맞아 1 Erzenico 20/06/06 4431 0
22611 의료/건강"건보료가 2배, 노후 어쩌라고" 건보공단 몰려간 은퇴자들 7 맥주만땅 20/12/15 443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